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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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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0건 조회 19,598회 작성일 10-11-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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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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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께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13:1, 요15:9)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더 이상 못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12:9)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3:5-6)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8:28)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1:9, 롬8:1)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너무 힘들어서 헤쳐 나갈 수 없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네 모든 필요를 채워주마.’(빌4:19)라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5:7)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하나님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3:5)고 하십니다.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누구의 생각이 옳을까요? 누구의 생각을 따라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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