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1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BLOG
JOIN
LOGIN
Bookmark
메인메뉴
교회소개
하위분류
교회소식
예배시간
목사님 인사말
영상 이야기
환영합니다
첫인상 카드
교회일정
성지순례이야기
설교말씀
하위분류
수요예배
주일예배
주보 글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사진첩
하위분류
장년부
청년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교외활동
구역사진첩
동영상
앱으로 보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전체검색 닫기
주보 글
주보 글
HOME
Total 885 /
1 page
주보 글 목록
885
무화과나무를 보며
H
인기글
유투브영상
무화과나무를 보며 꽃도 없이 열매를 맺는다 하여 처음엔 너를 오해했었다. 꽃잎 한 장 보여주지 않고 묵묵히 푸른 잎사귀 뒤에 숨어 조용히 열매만 키워가는 너 하지만 알게 되었다. 꽃을 피우지 않은 게 아니라 단단한 껍질 . . .
kagathos
253
07-18
884
반점 찍고 다시 걷는 길
H
인기글
유투브영상
반점 찍고 다시 걷는 길 익숙한 바람의 결이 바뀌고 어느새 달력의 허리가 반으로 접힐 때 지나온 날의 발자국을 세어보니 모두가 반짝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을 에는 차가운 겨울부터 봄의 설렘과 서툰 시작까지 여섯 달의 . . .
kagathos
541
07-11
883
은혜의 징검다리
H
인기글
은혜의 징검다리 돌아보니 걸음걸음마다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거친 돌 짝 밭이라 불평했던 그 길마저도 바닥을 고르시던 주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다 알 수 없었던 수많은 거절과 기다림도 나를 살리려는 숨은 사랑이었습니다. &n . . .
kagathos
648
07-04
882
별의 기억
H
인기글
댓글
+ 2
개
별의 기억 낮은 곳에서 스스로를 태워 어둠을 조용히 밀어내던 사람 발걸음은 소리 없는 빛이었고, 남긴 눈물은 지상의 은하수였습니다. 욕심 없이, 다만 따스하게 외로운 이의 길을 비추던 빛 지치고 상처 입은 영혼 위해 매일 한 조각의 빛을 건넸습 . . .
kagathos
899
06-27
881
호국의 유월
H
인기글
호국의 유월 푸르름이 짙어가는 유월의 산야 그냥 피어난 풀잎 하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눈부신 하늘은 그날의 눈물과 피로 사수한 내일입니다. 보훈의 유월, 그 고귀한 이름으로 기억의 서랍을 조심스레 열어봅니다. 기꺼이 청춘을 바쳤던 그날 . . .
kagathos
1041
06-20
880
신록에 스민 은혜
H
인기글
신록에 스민 은혜 푸르다 못해 시린 유월의 하늘은 당신이 펼쳐 놓으신 거룩한 성소입니다. 봄날의 미련도, 겨울의 황량함도 모두 거두시고 가장 찬란한 빛으로 온 땅을 덮으십니다. 뜨거워지는 햇살 속에서 깨닫습니다. 삶을 무르익게 하시는 당신의 손길을 . . .
kagathos
1124
06-13
879
비와 함께 시작된 유월
H
인기글
비와 함께 시작된 유월 창문을 두드리는 부드러운 노크 소리 6월은 그렇게 말간 빗방울을 앞세우고 찾아왔습니다. 계절의 문턱을 넘어온 비는 나무의 어깨를 다정하게 토닥입니다. 조용히 내려앉는 빗줄기마다 나무는 더 짙은 초록의 숨을 몰아쉬고 해묵은 . . .
kagathos
1180
06-06
878
은혜의 여정, 오월
H
인기글
은혜의 여정, 오월 꽃잎 분분히 흩뿌리던 첫날의 설렘도 아득한 기억의 뒤편으로 밀려나고 손 넙치 만 한 초록 잎사귀들이 세상의 빈틈을 빽빽이 채워갑니다. 눈부신 볕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다정한 바람을 남김없이 불어주시니 지나온 날이 모두 찬란한 축 . . .
kagathos
1203
05-30
877
오늘도 우리는 우리를 연습합니다.
H
인기글
오늘도 우리는 우리를 연습합니다. 처음엔 다른 세상에서 자라난 두 개의 섬이었을 뿐인데 거센 파도와 바람을 함께 맞으며 이제는 하나의 대륙이 되어갑니다. 당신의 주름 속에서 나의 눈물 흔적을 보고 하얘진 나의 머리칼 속에서 . . .
kagathos
1130
05-23
876
푸른 새벽의 숨결
H
인기글
푸른 새벽의 숨결 어스름한 밤의 끝자락 깊은 정적만이 흐를 때 낮은 곳으로 내려와 대지에 맺힌 투명한 보석이여 해가 뜨면 흔적 없이 사라져도 풀잎의 목마름을 축이고 초록의 생명을 깨우는 생명을 틔우는 하늘의 숨결입니다. 화려한 . . .
kagathos
1314
05-17
875
영적 어른
H
인기글
영적 어른 흔들리되 흐트러지지 않고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마음을 굳건히 지키게 하소서. 모든 것을 알려 하기보다 배우려는 겸손을 주시고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한 걸음 물러나 보는 눈을 주소서. 내어주는 . . .
kagathos
1373
05-09
874
아이라는 꽃
H
인기글
아이라는 꽃 봄바람 살랑이는 들판에 노란 민들레, 분홍 제비꽃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모습이 마치 작은 아이의 눈웃음 같다. 아직 여리고 연한 꽃잎처럼 마음도 상냥하고 순수해서 따스한 눈길에도 활짝 웃고 따뜻한 손길에 더욱 자라나네.   . . .
kagathos
1415
05-02
873
4월의 기도
H
인기글
4월의 기도 -부활의 계절 4월을 보내며 겨울의 긴 잠을 깨우고 푸른 숨결을 불어 넣으신 주님, 죽음 같은 적막을 뚫고 피어나는 4월의 생명을 보며 부활의 의미를 다시금 새깁니다. 메마른 가지가지마다 차오르는 생명처럼 절망에 갇힌 우리 마 . . .
kagathos
1484
04-25
872
빈손의 노래
H
인기글
빈손의 노래 -부겐베리아를 보며 벌을 부를 달콤한 꿀도 나비를 이끌 향기도 없습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빈 손 그저 연분홍 종이처럼 메말라 보입니다. 세상은 향기 없는 꽃이라 허울뿐인 이름이 . . .
kagathos
1239
04-18
871
봄비에 젖은 꽃잎
H
인기글
봄비에 젖은 꽃잎 하늘의 문이 낮게 열리고 은혜의 단비가 쏟아집니다. 후드득, 분홍빛 꽃잎 위로 투명한 구슬 하나가 길을 냅니다. 고개를 숙인 것은 슬퍼서가 아님을 압니다. 세상 먼지 털어내고 제 빛깔 찾으려 비의 무게를 기꺼이 감 . . .
kagathos
1440
04-11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사이드메뉴 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