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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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대 댓글 2건 조회 9,487회 작성일 05-12-09 03:26본문
장목사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남전도사님(혁성이)한테 개척하셨다는 얘기들었었는데,
먹고살기 힘든터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듬직한 명석이, 은석이, 홍주까지 ..
(증말 반갑군들 .. 잘들 지내시는감? 보고잡군!!)
(홍선생? 선생됬다며! - 하나님의 은혜군!)
(흐음 .. 기쁘게 살면 막힌담도 무너질터 .. 때때로 외로운 타국생활 힘드이 .. 기도 많이 해주소들)
(몸이 많이 아파서 -허리디스크- 6개월째 고생하고 있지. 예수님이 그러시더군 아프고 외롭고 힘들다고 하면,
'니가 나보다 아프겠냐고? 그래서 아프단 불평은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며 승리하며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고있네.
이곳에서 헤쳐나가야 할 길과 사명을 잘 받들고 살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세')
나도 개척교회(5년차)에 있어. 70-80명 되는 이민교회인데. 개척교회 힘들고 어려워도 사람들만 좋으면 헤쳐나가는 보람이 충분히 있는것 같아.
사랑하는 지체들. 잘 지내고 또 봄세.
여기 겨울이 추워지고 있구만. 더 많이 추워야 내년 여름에 많이 안죽을텐데.. 흐흐
목사님.. 강건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요.. 꾸벅~
남전도사님(혁성이)한테 개척하셨다는 얘기들었었는데,
먹고살기 힘든터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듬직한 명석이, 은석이, 홍주까지 ..
(증말 반갑군들 .. 잘들 지내시는감? 보고잡군!!)
(홍선생? 선생됬다며! - 하나님의 은혜군!)
(흐음 .. 기쁘게 살면 막힌담도 무너질터 .. 때때로 외로운 타국생활 힘드이 .. 기도 많이 해주소들)
(몸이 많이 아파서 -허리디스크- 6개월째 고생하고 있지. 예수님이 그러시더군 아프고 외롭고 힘들다고 하면,
'니가 나보다 아프겠냐고? 그래서 아프단 불평은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며 승리하며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고있네.
이곳에서 헤쳐나가야 할 길과 사명을 잘 받들고 살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세')
나도 개척교회(5년차)에 있어. 70-80명 되는 이민교회인데. 개척교회 힘들고 어려워도 사람들만 좋으면 헤쳐나가는 보람이 충분히 있는것 같아.
사랑하는 지체들. 잘 지내고 또 봄세.
여기 겨울이 추워지고 있구만. 더 많이 추워야 내년 여름에 많이 안죽을텐데.. 흐흐
목사님.. 강건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요.. 꾸벅~
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영대 형제 참 반갑네요.
미국에 갔다는 이야길 듣고
늘 궁금했는데,
그리고
몇 번 미국 갈 때마다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 보니 정말 반갑네!
특히
교회를 개척하면서
많이 생각이 나던군요.
이국생활 잘 하려면
몸이라도 성해야 할텐데
염려가 되네요.
참 기성이 형제와도 연락이 있는지....
거기도 생각이 많이 나는 형제인데....
아무튼 건강하기 바라고
종종 우리 홈피에 들어와
많은 격려글 남겨주고
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순대맛캔디님의 댓글
순대맛캔디 작성일
영대형 오랜만이구나
반갑네형
자주 들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