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른 깡쓰맘 이제야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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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강 댓글 3건 조회 9,036회 작성일 06-01-06 09:44본문
교회 홈페이지가 있는줄 알았지만...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네요
제가 좀 게으르다보니...핑계를 대자면....
우리집 깡이 때문에 도저히 컴을 할수가 없네요
컴책상에 올려 주라 떼쓰고 올려주면 자판기 위에 쌍코를 흘리며 엎드려버리공
마우스를 어찌나 신기해하는지 마구마구 눌러버리공...ㅋㅋㅋㅋ
그래도 이귀여운 천사때문에 하루하루 커가는 귀한 보물때문에....
엄마인 전 행복하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널러오고....할께요...그럼 등업도 빨리 되겠죠???
오늘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해피데이~~쭉~
이제야 가입인사 드리네요
제가 좀 게으르다보니...핑계를 대자면....
우리집 깡이 때문에 도저히 컴을 할수가 없네요
컴책상에 올려 주라 떼쓰고 올려주면 자판기 위에 쌍코를 흘리며 엎드려버리공
마우스를 어찌나 신기해하는지 마구마구 눌러버리공...ㅋㅋㅋㅋ
그래도 이귀여운 천사때문에 하루하루 커가는 귀한 보물때문에....
엄마인 전 행복하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널러오고....할께요...그럼 등업도 빨리 되겠죠???
오늘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해피데이~~쭉~
댓글목록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반갑습니다.
앞으로 홈피에서도 자주뵙겠네요.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오강님!
헤헤~ 그 오강은 아니시겠죠?
우리 강이를 얼마나 사랑하면 그 보물단지 이미지를 무릅써가면서까지..^^
암튼 너무너무 반가워요~~!
새벽예배 덕분에 요즘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멀리서 오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시죠?
귀여운 강이 덕분에 우리 교회 분위기가 훨씬 다정하고 따뜻해졌어요.
막내라 그런지 볼 때마다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앞으로도 이쁜 강이 얘기 자주 들려 주시고
홈피에서 우리 더 깊은 사랑 나누게요.~!
김 행자님의 댓글
김 행자 작성일
우리 귀염둥이 강이 엄마군요.
진짜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데요.
지금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인 것 같아요.
내일 우리 교회에서 웃는 모습으로 볼 것을 기대하며...
홈피 가입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