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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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예수 댓글 3건 조회 10,752회 작성일 06-01-01 02:01본문
주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 드립니다.
2005년 한해가 다 가고 새해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새해를 주님 앞에서 찬양과 기도로 또한 말씀속에서 맞이 함이 얼마나 큰 복이요
특권인지요.
창세기 12:1-5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복의 근원이라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2006년 한해 기뻐하는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성도님에게 해당되는 그런 말씀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복 보다도 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기뻐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05년 한해가 다 가고 새해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새해를 주님 앞에서 찬양과 기도로 또한 말씀속에서 맞이 함이 얼마나 큰 복이요
특권인지요.
창세기 12:1-5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복의 근원이라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2006년 한해 기뻐하는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성도님에게 해당되는 그런 말씀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복 보다도 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기뻐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 행자님의 댓글
김 행자 작성일
새해의 감회가 새롭네요.
작년 한 해를 뒤돌아 보면 조금은 힘들긴 했지만 큰 축복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이..
기뻐하는 교회 가족으로 세례와 입교를 하게됨이....
우리 주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감사하다는 말 외엔 표현할 말이 없네요.
존경하는 목사님과 기뻐하는 교회 가족들!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 다 잃을겁니다.
건강에 신경쓰시고 웃을 일이 많은 한 해이길 바랍니다.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저 역시 참으로 감사한 것 중에 하나가
우리 기뻐하는 교회를 통하여
좋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입니다.
금년도 주님 안에서 좋은 만남들이
더욱 풍성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꼬마예수님 또한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늘 조금은 먼, 아니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빽이 되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꼬마 예수님!
올해도 그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그래서 웃을 일만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