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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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혁성 댓글 2건 조회 10,497회 작성일 05-12-26 21:10본문
목사님~~
하루 늦어 버려서..크리스마스 인사는 못하고...신년 인사로 대신 해야 겠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서..기뻐하는 교회가 정말 주님 기뻐하시는 성도님들도 모두들 기뻐하는
그런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자 그럼..절 받으시죠~^^;
넓~~죽!
이래저래 교회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그러고 보니 목사님도..저도..2005년은 남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06년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친구들은 잘 하고 있습니까?
겨울 방학 중에는 꼭 한 번 순천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요놈들 얼굴도 한번 봐야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참 좋은 친구들입니다..
사모님도 평안하시고요~
꾸벅~^^
그럼 목사님...안녕히 계십시오.
광주서 제자 혁성 올림..
하루 늦어 버려서..크리스마스 인사는 못하고...신년 인사로 대신 해야 겠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서..기뻐하는 교회가 정말 주님 기뻐하시는 성도님들도 모두들 기뻐하는
그런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자 그럼..절 받으시죠~^^;
넓~~죽!
이래저래 교회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그러고 보니 목사님도..저도..2005년은 남다른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06년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친구들은 잘 하고 있습니까?
겨울 방학 중에는 꼭 한 번 순천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요놈들 얼굴도 한번 봐야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참 좋은 친구들입니다..
사모님도 평안하시고요~
꾸벅~^^
그럼 목사님...안녕히 계십시오.
광주서 제자 혁성 올림..
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하는 일없이 바빠서
챙겨야 할 사람들을 챙기지도 못하고
성탄절을 보냈네요.
아무튼
이렇게 기억하여
소식을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
다음 번에 내려올 땐
설교 한 편 준비해와요.
(이는 인사 차 하는 말 아니니 내려 올 때
먼저 연락하고 설교 꼭 준비해 오세요!)
혁성 전도사님의
설교하는 모습도 보고싶고
설교도 듣고 싶네요.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늘 건강하기를 바라며
소망하는 것마다 주 안에서 성취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전도사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들어도 반가운 이름!
빨리 오세요~ 저도 이제 방학해서 된장국에 밥해드릴 수 있어요!
이번엔 설교도 들을 수 있겠네요?
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