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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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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명석 댓글 2건 조회 11,615회 작성일 06-11-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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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저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 ~~~

단잠을 깨워 새벽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하루의 삶 가운데 얼마나 큰 도전이며 능력이며 소망인지 모릅니다.

아직 훈련이 되지 않아 매일 새벽을 깨우지 못하지만 그래서 하나님 앞에 너무 죄송하지만 사랑의 주님께서 은혜로 덧입혀 주시면 못할 것이 없을 줄 압니다.(밤문화를 누르고 있는 악한 어둠의 영은 떠날 찌어다!!!아멘)

깨어지고 무너지고  억눌려 있던 자아가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소성케 되는 역사가 새벽을 통해 불일듯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매일 새벽을 통해 경험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철저히 하나님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깨어집시다.주님께서 채워 주실것을 믿고 확신하면서 기쁨으로 나아가면 소망의 주님께서 위로의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만져주실것입니다. 개인의 부흥이 곧 교회의 부흥임을 기억하여 매일 새벽을 깨웁시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예배의 시작입니다. 샬롬!!!

댓글목록

김행자님의 댓글

김행자 작성일

서집사님!
주님 까닭에 행복하다는 얘기 동감입니다.
민희가 아프다는 이유로 조금은 말이 없어지고 조금은 소심해지기도 했는데...
총동원 새벽 예배에 모든 걸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손 집사께도 예전같이 철없이 굴지도 않고 무관심했었거든요.
함께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위로가 되네요.
지금까지 저희가정을 여기까지 있게하심에 진심으로 감사가 되면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실것을 확신하면서 열심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새벽 예배때 집사님 기도로 얼마나 은혜가 된 줄 모르시죠?
분위기가 너무 좋아 기도가 절로 되는 거 아실지...
이 번 계기로 새벽 예배의 부흥이 있기를 바라며...
여행 잘 다녀 오셔서 더 은혜로운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셔요.
언제쯤 저도 하고... 많이 부럽습니다.
위해서 기도 할께요^^평안함으로 잘 다녀 오시길...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이번 주엔 집사님 빈자리가 크겠네요.
하지만 그 빈자릴 채우시고 또 넘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재밌고 맛있는 얘기 기대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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