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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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진 댓글 2건 조회 11,677회 작성일 06-11-29 19:45본문
정신없습니다...
하루만에 작은공사하구... 하루만에 청소하구... 무작정 들어왔습니다...
이사첫날은 지민이네집으로 피신을 갔습니다...
도저히 잘 자리가 없어서... (짐정리가 안되서)
이사하구도 3일이상 계속 정리하구 버리구 새로 달구 붙이고...
건이와 부경이도 한 몫해서 정리할 시간을 안주네요...
대충 정리는 된듯한데... 아직도 미처 하지못한 것이 있긴 하지만...
이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집을... 찬양소리가 넘치는 집을... 사랑이 듬뿍 담긴 집을...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루만에 작은공사하구... 하루만에 청소하구... 무작정 들어왔습니다...
이사첫날은 지민이네집으로 피신을 갔습니다...
도저히 잘 자리가 없어서... (짐정리가 안되서)
이사하구도 3일이상 계속 정리하구 버리구 새로 달구 붙이고...
건이와 부경이도 한 몫해서 정리할 시간을 안주네요...
대충 정리는 된듯한데... 아직도 미처 하지못한 것이 있긴 하지만...
이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집을... 찬양소리가 넘치는 집을... 사랑이 듬뿍 담긴 집을...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좋은 집으로 입주를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을 가꿔가는 복된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린 부경이 건이와 함께
이사하고
짐 정리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금요일(12/1) 저녁(7시 반)
입택예배 때 뵙겠습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애들 데리고 애 많이 쓰셨겠네요~
남은 건 천천히 정리하시고 부디 무리하지 말기를 바래요.
강건이네와 부경이네가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모습,
벌써 그려지는데요?
금요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