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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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희 댓글 7건 조회 12,294회 작성일 05-10-08 18:07본문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NOAH was a drunk...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ABRAHAM was too old...
이삭은 공상가였고... ISAAC was a daydreamer...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JACOB was a liar...
레아는 못생겼었고... LEAH was ugly...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JOSEPH was abused...
모세는 말을 잘 못했고... MOSES couldn"t talk...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GIDEON was afraid...
삼손은 긴 머리에 바람둥이였고... SAMPSON had long hair was a womanizer ...
라합은 기생이었고... RAHAB was a prostitute...
예레미아와 디모데는 너무 어렸었고... JEREMIAH and TIMOTHY were too young...
다윗은 간음하고 살인하였고... DAVID had an affair & was a murderer...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 환자였고... ELIJAH was suicidal...
이사야는 벌거벗은 설교자였고... ISAIAH preached naked...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하였고... JONAH ran from God...
나오미는 과부였고... NAOMI was a widow...
욥은 파산하였고... JOB went bankrupt...
세례 요한은 벌레를 먹었고... JOHN the Baptist ate bugs...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PETER denied Christ...
제자들은 기도하다 잠이 들었고... THE DISCIPLES fell asleep while praying...
마르다는 모든 일에 대해 근심하였고... MARTHA worried abot everything...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이 씌였었고... MARY MAGDALENE was demon possessed...
사마리아 여인은 이혼했었고, 그것도 한번 이상... The SAMARITAN WOMAN was divorced.. more than once!!...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았고... ZACCHEUS was too small...
바울은 너무 율법적이었고... PAUL was too religious...
디모데는 궤양이 있었고... TIMOTHY had an ulcer...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AND LAZARUS WAS DEAD.
더 이상의 핑계는 없습니다!!! NO MORE EXCUSES!!!
인터넷이 문화를 바꿀 만큼 영향을 주었다면
세상의 빛이되는 성도는 세상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려 하십니다.
잘생겨도 못생겨도 부자도 가난하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려 하십니다.
그럼으로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게시물있어 올려 놓습니다.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제가 누굴까염~??ㅎㅎ
기뻐하는 교회 너무 사랑이 넘치고,, 축복이 넘치고,, 말씀에 은혜가 넘칩니다..
기뻐하는 교회에 부흥의 물결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 할께염~
기뻐하는 교회 ....*원츄~~ㅋㅋㅋ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누구실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처음 본 이름이기에 더 반갑고 힘이 되고 기쁩니다.
자주 뵙고 서로 은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이론 이론~~~ 절 모르시다니....흑흑~
저는 티끌님이 누군지 아는뎅...ㅋㅋ
제가 누굴까요~~ ㅎㅎㅎ
3초 생각할 시간 드리죠~ 큭큭큭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누굴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젠 알았어요.
암튼 이렇게 우리 홈피를 방문하여
좋은 글 남겨 주어서 고맙습니다.
정말 자주 좋은 글 남겨주시고
주일 오후예배 오셔서 찬양팀 반주도 해주세요.
그리고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새벽도.....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하여간 얼굴 좀 자주 보여주세요!!!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주님께서 보험료없이 그 이쁜 열손가락에
무한정 금액으로 보험 들어주신 자매님이시죠.
늘 감사해요..........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김영희님? 혹시 제가아는 김영희님?
누구실까?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그 왜 있잖아요?
가끔씩 오셔서 가만가만 웃으시며
소복소복 누르시며 우리를 뭉게뭉게 피어오르게 만드시는
모습 만으로도 그저 은혜가 되는 이이이~쁜 자매님!
3초는 아니지만 사흘만에 저도 알아버렸어요 헤헤~!^^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늦게 와서 그런지..
ㅡㅡ 아직 나도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