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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예수 댓글 6건 조회 9,302회 작성일 05-10-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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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갑습니다. 33번째 가족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공간은 좁고 아담했지만 그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가는 여러분들을 뵐때
적은 이들이 아닌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가진 성도 였습니다.
저도 신앙인이 된지 25년 정도 되었는데 그 토록 세례식이 잊혀지지 않고 모두가 축하해 주는
예식은 처음 접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그토록 좋은 목사님을 만나것도 형제 자매님들의 복입니다.
처음 개척할 당시의 마음을 건축을 하고 교회가 많이 성장할수록 잊지 마시고 더욱 발전 계승 하시어
기뻐하는 교회 하면 가족 같이 친근한 교회로 소문이 나게 가족 모두가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교회 일은 목사님이 하는것이 아닌 성도 모두가 동참할때 그 안에서 부흥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 마시고 내가 있어야 돼 하는 심정으로 동역하십시오.
제가 섬기는 교회가 있기에 몸은 방문을 못 하더라도 이곳에 자주 들러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는 교회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감사드리구요..
꼬마예수님의 말씀처럼 꼬옥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꼬마예수 ← 참 잘지었3..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네 그렇게 할께요~

김행자님의 댓글

김행자 작성일

누구실까?
나의 직감이 맞는지 바로 확인을 했더니만....
여러분들은 바로 아신가봐요.
우리 홈피를 찾아주셔서 고맙구요.좋은글 많이 남겨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제부 가족과 함께라서 더 은혜롭고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고 영원히 함께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바라고 우리와 우리교회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싸랑해요!아주 많이......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이렇게 만날 수 있었을까요?
그 날 뵌 것도 좋았는데 이렇게 뵐 수 있으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도 꼬마예수님 가정과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홈피에 자주 오셔서 힘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가을 하늘처럼 해맑은 두 분의 미소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적어 주신 글,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의 잔치(?)에 너무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으나
두 분 때문에 우리 세례식이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이 은혜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님이 기뻐하시고
이웃이 기뻐하는
그래서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교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