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이야기 2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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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이야기 목록
35
성지순례 이야기35, ‘엔게디의 고벨화’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5, ‘엔게디의 고벨화’ 오아시스를 사막의 향기라고 한다. 지친 영혼에게 활력을 주기에 그 자체가 생명의 아름다운 향기인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사다로 가던 중 오아시스 . . .
장양식
11479
10-07
34
성지순례 이야기34, ‘야자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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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4, ‘야자나무 숲’ 흔히 이스라엘을 농업강국으로 알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스라엘은 아이티(IT)강국이다. 이 IT기술을 농업에 활용하여 복음성가 가사처럼 사막에 숲이 우거지게 만들고, 사막에서 꽃이 피게 . . .
장양식
8138
10-06
33
성지순례 이야기33, ‘여기가 요단강입니다!’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3, ‘여기가 요단강입니다!’ 느보산을 끝으로 요르단 순례를 마치고 이스라엘로 향하는 내 가슴은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대망의 가나안에 입성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처럼 벅차올랐다. 굽이진 느보산을 내려오면서 (이곳에선 흔하지 않는)밭에서 . . .
장양식
10744
08-30
32
성지순례 이야기32, ‘왕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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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2, ‘왕의 대로’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이라 했다. 군자는 큰 길로 다녀야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큰 길’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야할 떳떳한 길, 바른 길이다. 그런데 그 소망은 어느덧 이루기 힘든 세상이 되고 말았다. 현대사회에서는 이른바 . . .
장양식
11864
08-15
31
성지순례 이야기31, ‘느보산의 명물, 놋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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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1, ‘느보산의 명물, 놋뱀’ 느보산에는 인상적인 것들이 여럿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 입구에서 100여 미터 올라가면 모세기념교회 마당 입구에 선지자들의 얼굴을 새겨놓은 기념석이 있고, 모세가 죽어 장사된 곳으로 추정되는 골짜기가 . . .
장양식
9730
08-10
30
성지순례 이야기30, ‘느보산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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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30, ‘느보산에 서다.’ 마다바에서 서쪽으로 약 9㎞ 정도 떨어진 곳에 모세가 가나안을 바라보기만 하고 끝내 들어가지 못한 채 숨을 거둔 느보산(Mt. Nebo)이 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120세였으나 눈도 밝고, 기력도 여전했다(신34:1 . . .
장양식
7787
08-07
29
성지순례 이야기29, ‘사막의 열풍, 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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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29, ‘사막의 열풍, 함신’ 바닷가를 걷다보면 나무들이 육지 쪽으로 기울어져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안선에서 가까울수록 더욱 심하다. 그 기울기가 너무 심해 곧 넘어갈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거나 휘어져 있는 것, 나뭇가지 . . .
장양식
8331
08-04
28
성지순례 이야기28, ‘모자이크 도시, 마다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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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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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8, ‘모자이크 도시, 마다바’ 요르단은 수공예산업이 매우 발달되어 가는 곳마다 즐비하게 진열된 공예품들이 순례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특히 유리병 안에 가지각색의 모래로 그린 그림, 각양의 수공예 융단(이야기 속의 신드바드가 타던 날아다니는 . . .
장양식
7191
08-03
27
성지순례 이야기27. ‘비에 대한 소감’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27. ‘비에 대한 소감’ 물은 산소와 더불어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인간은 산소 없이는 단 몇 분밖에 살지 못하고, 물이 없이는 약 1주일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약 7:3으로 물이 지구표면의 70% 정 . . .
장양식
6839
07-29
26
성지순례 이야기26. ‘행복한 바보, 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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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6. ‘행복한 바보, 우리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고(故) 전(前)노무현 대통령을 ‘바보 노무현’이라 부르며 추모하고 있다. 그를 이렇게 부르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정치권력에 속절없이 당했다고 여기는 연민의 마음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 . . .
장양식
6982
07-17
25
성지순례 이야기25, ‘소금기둥이 된 여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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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5, ‘소금기둥이 된 여인’ 아주 먼 옛날, 노래와 연주를 잘하는 남자가 살았다. 그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면 나무들도 흥겨워하고, 돌들도 따라 흥얼거렸다.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라 한다. 그가 혼인을 하여 유리디체라는 사랑스런 여인을 만났다. . . .
장양식
10633
05-23
24
성지순례 이야기24. ‘소돔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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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24. ‘소돔의 사과’ 성경에 ‘사막의 떨기나무’(렘17:5,6)가 나온다. 이를 이스라엘에서는 ‘소돔의 사과’(apple of Sodom)라고 부른다. 엔게디, 여리고, 에일랏, 시나이반도의 눅눅한 사막에서 자라는 관목으로, 이를 ‘소돔의 사과 . . .
장양식
7840
05-17
23
성지순례 이야기23. ‘불륜의 주인공이 선지자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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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3. ‘불륜의 주인공이 선지자로!’ 이것을 관점의 차이, 혹은 해석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이슬람에서는 롯을 선지자라고 한다. 물론 롯이 선지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변화시키는 것이 복음이니까! 하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전제가 있다. 그것은 . . .
장양식
7245
05-11
22
성지순례 이야기22, ‘십자군의 성채, 카락성’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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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2, ‘십자군의 성채, 카락성’ 얼마 전 손봉호 교수는 한국 개신교의 부패가 중세시대의 로마 카톨릭을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마 카톨릭의 부패를 개혁한 것이 개신교인데, 그 개신교가 이제 로마 카톨릭의 전철을 밟아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는 . . .
장양식
12352
05-08
21
성지순례 이야기21, ‘엘리야의 로뎀나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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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이야기21, ‘엘리야의 로뎀나무’ 페트라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일행을 앞서 걷고 있었다. 일행들이 따라 오지 않아 뒤를 돌아보니 길가에 둘러서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래서 되돌아갔더니 길 가에 있는 작은 덤불을 가리키며 그것이 ‘로뎀’나 . . .
장양식
829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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