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이야기 3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BLOG
JOIN
LOGIN
Bookmark
메인메뉴
교회소개
하위분류
교회소식
예배시간
목사님 인사말
영상 이야기
설교말씀
주보큐티
성지순례 이야기
하위분류
성지순례 이야기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종교계혁탐방
사진첩
하위분류
장년부
청년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교외활동
구역사진첩
동영상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전체검색 닫기
성지순례이야기
성지순례이야기
HOME
Total 50 /
3 page
성지순례이야기 목록
20
성지순례 이야기20, ‘페트라의 주인들’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20, ‘페트라의 주인들’ 페트라는 해발 950여 미터에 위치한 전체가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바티안이 사막 한가운데 있는 이 암석지대에 도시를 건설한 것이다. 오랜 세월 인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붉은 바위의 다채로운 형태와 태양의 . . .
장양식
7585
04-24
19
성지순례 이야기19, ‘사막의 붉은 장미, 페트라’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9, ‘사막의 붉은 장미, 페트라’ 페트라는 요르단이 자랑하는 국보1호의 역사적 유적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더불어 고대 세계 7대불가사의의 하나이고, 영화 인디아나 존스 ‘마지막 성배’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마치 고대세계에서 시계가 멈춰버 . . .
장양식
9709
04-19
18
성지순례 이야기18, ‘와디 무사, 모세의 샘’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8, ‘와디 무사, 모세의 샘’ 아카바만(灣)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요르단이 서로 인접해 있고, 그 건너편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보인다. 불과 20~30분의 시간차를 두고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세 나라의 땅을 밟았다. . . .
장양식
8453
04-17
17
성지순례 이야기17, ‘계륵에서 효자손으로, 락 오일’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7, ‘계륵에서 효자손으로, 락 오일’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라고 해야 하나. 이 번 순례 중에 가장 아쉬움으로 남은 곳이 있다. 아카바만에서 북동쪽으로 약 35㎞ 지점에 사암(砂巖)으로 이루어진 갖가지 모양의 바위산들이 기이하고 환상적인 . . .
장양식
7649
04-13
16
성지순례 이야기16. ‘국경의 야자나무’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6. ‘국경의 야자나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국경을 넘는 날이다. 어제 저녁부터 국경을 쉽게 통과하는 요령에 대하여 가이드가 설명해 주었고, 그 요령대로 짐을 챙겨서 꾸렸다. 사막체험관광을 마치고 이집트의 홍해 휴양도시 누웨바에 있는 . . .
장양식
8010
04-03
15
성지순례 이야기15. ‘홍해가 아니라 갈대바다였다고?’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5. ‘홍해가 아니라 갈대바다였다고?’ 홍해는 히브리어 ‘얌숩’(Yam Suph)이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이다. 숩(Suph)이란 단어는 해초(sea wood)와 갈대(reed)라는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홍해(red . . .
장양식
9163
03-28
14
성지순례 이야기14. ‘칼라드 캐년’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4. ‘칼라드 캐년’ 시내산을 낮에 오르고 보니 다음날 오전이 여유가 생겨서 ‘칼라드 캐년’(colored canyon)지역 사막체험관광을 했다. 원래 일정에 없는, 현지 가이드의 추천에 의해 현지에서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다. 가이드가 시내산 . . .
장양식
7331
03-24
13
성지순례 이야기13. ‘낙타등정의 유감’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3. ‘낙타등정의 유감’ ‘거룩한 땅’, ‘창조’라는 뜻을 가진 아라랏산, ‘하나님의 포도원’이란 뜻을 가진 갈멜산, ‘거룩’, ‘백발의 산’이라는 뜻을 가진 헐몬산, 그런데 시내산은 ‘가시덤불’, ‘쓰레기’란 뜻이다. 그리고 시내산의 또 다른 . . .
장양식
7391
03-20
12
성지순례 이야기12. ‘시내산 정상에서 부른 노래’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2. ‘시내산 정상에서 부른 노래’ 시내산(Jebel Musa, 모세의 산)을 오르는 길이 두 가지다. 경사가 완만한 낙타 길과 캐서린 수도원 뒤로 난 가파른 3,000개의 돌계단으로 오르는 길이다. 그리고 오르는 방법도 둘이다. 낙타를 타고 . . .
장양식
7295
03-17
11
성지순례 이야기11. ‘무엇 때문에 시내산은 오르는가?’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1. ‘무엇 때문에 시내산은 오르는가?’ 성지순례를 출발하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 것이 시내산 새벽등정이었다. 아무리 새벽예배로 단련된 몸이지만 여행지에서까지 새벽에 일어나 그것도 2,285m의 높은 산을 오른다니. 아무튼 중요한 일정인 것은 분 . . .
장양식
8666
03-14
10
성지순례 이야기10. ‘사막의 그랜저, 낙타’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10. ‘사막의 그랜저, 낙타’ 현대인, 특히 도시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동차라면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것은 ‘낙타’이다. 스스로 사막이 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곳, 바람이 모래 기둥으로 일어서는 사막에서 길을 찾아 앞 . . .
장양식
7330
03-13
9
성지순례 이야기9. ‘성서신학의 보고, 캐서린 수도원’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9. ‘성서신학의 보고, 캐서린 수도원’ 원래 일정은 마라를 거쳐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나와 처음 전쟁(아말렉과)을 경험했던 장소 르비딤으로, 르비딤에서 시내산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르비딤에서 이집트 중앙정부에 대한 베두인의 시위 때문에 그 . . .
장양식
7350
03-11
8
성지순례 이야기8. ‘베두인과 레갑자손’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8. ‘베두인과 레갑자손’ 지난 2월 10일, 시나이반도에서 한국인 순례객 3명을 납치한 이집트의 무장 세력이 베두인 관련 단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사회에 시나이반도와 베두인에 대한 관심이 크게 일고 있다. 우리 일행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 . . .
장양식
11622
03-10
7
성지순례 이야기7. ‘사막의 수도사, 싯딤나무’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7. ‘사막의 수도사, 싯딤나무’ 옛날 대상들의 길이었던 ‘왕의 길’(King's Way)을 따라 시나이 반도를 횡단하며 창밖으로 펼쳐진 사막은 여러 모습으로 다가왔다. 사막은 그저 모래로만 된 모래사막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치 하얀 눈으로 . . .
장양식
9349
03-08
6
성지순례 이야기6. ‘쓴 물을 단 물로’
H
인기글
성지순례 이야기6. ‘쓴 물을 단 물로’ 끝없는 광야만 여행하다보니 위치감각이 없다. 가이드가 말해주니 그런가보다 할 뿐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아무데나 내려놓고 여기가 어디라고 말하면 사전지식이 없는 한 그렇게 믿을 수밖에, 설령 그렇더라도 크게 . . .
장양식
7318
03-06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사이드메뉴 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