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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댓글 4건 조회 12,507회 작성일 05-07-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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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근무 마치구 시간상 수요예배 가기가
감히 시간을 못내겠네요
몸이 너무 피곤해 잘려다가 걍 지금까지 있네용...
드디어 홈피 완성했네요.......
사진 보니깐 넘 아름답군요....
명석이랑 성규 그리고 은석이 벌써 만난지20년가까이된 친구들 같은데
항상 옆에서 같이 사역할수 있어서 넘 감사했구요..
근무가 교대라 넘 힘드네요....
성경 말씀 보길 그리고 기도하길..낼부터 또 야간이라서 정신이 없네요..
사실 작년에 서울 공업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1년 근무해서인지 학교가 무척 그립네요..
학교에 신우회 모임 하면서 참 좋았는뎅.....지금 우리 교회가 그때 신우회
분위기 같아요...넘 익숙하고 좋네요....교회가면 그냥 맘이 넘 편해서~~~good
임용^^너무 힘들고 해서 직장 들어 왔는데 ........여긴 신앙생활이 힘드네용
이런~~~~~ 기도해주세요...그래두 열심히 하길
모두 샬롬입니다..
빨리 정리좀 하고 자리잡아 나두 완전 사역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많이 피곤하겠구나...
여기서라도 잠시 쉬어~~^^
홈페이지 정성을 드린다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
예전 포토샾이나 잘 배워둘껄...
시간이 흐르면 더 멋진 홈페이지가 될꺼라 믿을란다.
물론 노력이 더해져야 하겠지만~~ ^^
그래도 부족하지만 글 하나하나 적힐때마다 왠지 모르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다.
오늘도 수고 많이했고 주일날 보자!

순대맛캔디님의 댓글

순대맛캔디 작성일

나도 ^^
히~~~~~~~~~~~~~`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홍주 형제님! 그렇게 열심히 뛰고 많이 웃는 모습 이번에 첨 봤어요.
모두모두 우리교회 보물 단지들...
그 보물 단지들 땜에 요즘 좋아서 미치겠어요.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늘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규형제님! 조오기 우리도 좀 앉아봐도 되요?
진짜 앉고싶게 생겼당~!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色에도 맛이 베어있는거 같아요
순하고 편한한 맛
그걸 아시니 언제든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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