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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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댓글 2건 조회 11,010회 작성일 05-07-24 00:26본문
오늘 맛있는 삼계탕 정말 잘 묵었습니다.^^
요즘 계속근무가 걸리네요..
오늘 새벽에 야간 근무하면서 새벽예배 참석 못해 걸려서 새벽에 명석이 에게 기도문자 보냈는뎅
착한 칭구가 기도 해주었다 하더군요 날위해 - 기도해 준 친구 고맙다..-
오늘 박상범 집사님 공연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트 박스 넘 잘해서리 .....
씻고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아무래두 주간 근무만 해야겠군요^^
교회때문에라두~~ㅋㅋ
낼 꼬옥 다 봅시다..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나도 예전에 3교대 했었는데 힘들더라고
곧 적응할꺼야.
힘내고 낼 보자!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그쵸?
집에 와서 식구들 대로 비트 박스 연습했는데
침만 오살나게 튀어나오더군요. 제인이 엄마한테 살짝 엿들으니
제인이 방학계획 속에 비트 박스 연습이 매일 한시간 씩이나 들어있다나요.
담엔 비트 박스로 공연을 한번 해야할까 봐요.
맛있는 삼계탕 집을 소개해 주신 서순녀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