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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수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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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끌 댓글 4건 조회 12,185회 작성일 05-08-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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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다녀왔다고 하니 저도 갑자기 보고하고 싶어집니다.
충주 청소년 수련원에서 있었던 국어과 직무연수를 마치고 하경이와 서울에서 만나
어젯밤 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홈피 클릭 클릭!! 헤헤~~^^
컴퓨터가 없는 수련원에서 정말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목소리 숨소리 듣고 나니 드디어 후련~~
이번 연수 주제는 '표현력을 기르는 국어 수업'이었는데
평소에 표현력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배운 좋은 것들은 차차 자료실에 올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흑흑! 이틀이 지나도록 난 아무도 꼬리말 안붙여준다.
모델급 면상이 그립다. 흑흑!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짠해서....

연수 중 좋은 자료 있음 자료실에 올려줘요.

바라미님의 댓글

바라미 작성일

ㅎㅎㅎㅎㅎㅎ......목사님 말씀이 넘...ㅎㅎㅎㅎ
사실...건망증 땜시 홈피엘 못 들리고
컴 끄고 나면 생각이 나요...그래서 오늘은 외우고 있다가
들렸네요...
마음 따수와서...좋습니다.....^^*

장한님의 댓글

장한 작성일

엄마가 없어서 정말 허전했어요.
다음엔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