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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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숙영 댓글 4건 조회 11,380회 작성일 05-08-01 22:48본문
みなさん こんばんは。
보고싶습니다.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죠?
연일 바쁜 일정입니다.
꽉찬 일정때문에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느낌입니다.
물론 수업관련한 건 5시이내에 끝나지만 틈나는대로 체험학습(여행등)
을 하느라 무척 바빠요. 하지만 여러분 생각 안하는거 아니구요.
목사님 주신 책 날마다 숙제처럼 읽고 있습니다. 기도는 조금 게을리 하지만....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래요.
좋은 책 주신 목사님, 감사해요. 유일한 저만의 시간에 만나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제게 주신 주님의 사랑.
지난날 돌아보면, 전부가 주님이 주신 것 아닌 것 하나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아야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기꺼이 하고싶습니다.
기뻐하는 교회 지체여러분!
여러분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땜에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뵐게요.
이렇게라도....
주님은총이 함께하시길........
보고싶습니다.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죠?
연일 바쁜 일정입니다.
꽉찬 일정때문에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느낌입니다.
물론 수업관련한 건 5시이내에 끝나지만 틈나는대로 체험학습(여행등)
을 하느라 무척 바빠요. 하지만 여러분 생각 안하는거 아니구요.
목사님 주신 책 날마다 숙제처럼 읽고 있습니다. 기도는 조금 게을리 하지만....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래요.
좋은 책 주신 목사님, 감사해요. 유일한 저만의 시간에 만나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제게 주신 주님의 사랑.
지난날 돌아보면, 전부가 주님이 주신 것 아닌 것 하나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아야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기꺼이 하고싶습니다.
기뻐하는 교회 지체여러분!
여러분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땜에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뵐게요.
이렇게라도....
주님은총이 함께하시길........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샘 편지가 눈물겨워요!
타국에서 온 편지라 더 그런가 봐요.
원래도 이쁘고 아름답지만
요즘따라 더 이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주님과의 사랑이 너무 예뻐서
샘 볼 때마다 눈이 부셔요!
많이 기도할게요.
하루하루 즐겁고 아름다운 나날이기를...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홈피가 생겨서 참 좋네요.
멀리 계시지만 이렇게 종종 소식을 들을 수가 있어서.
바쁜 일정 중에도 숙제(?) 열심히 하신다니
보람이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바라미님의 댓글
바라미 작성일
몸도 맘도 건강한 모습을 만나니......좋으네요.
사랑이 뜨겁게 전해져 옵니다~
쪼깐 보고 자플라고 허요...아니다.....보고 자프요..헤헤
빈 자리가....커 보입디다..
장한님의 댓글
장한 작성일
앞으로 한 달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정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