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간특별새벽예배 > 자유게시판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지난 월요일(22)부터 시작한 
개혁주간특별새벽예배가
20 여 명의 지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은혜중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아쉬운 것은
이런 행사 때마다
한결같이 참여해 주신 지체들이고
이런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는 지체들입니다.

문제가 있어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중보가 심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지체들도 궐기하여
함께 특새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함께 기도를 모으고
마음을 모읍시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고
기도할 때 소망이 생깁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게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