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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씨앗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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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athos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5-03-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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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씨앗 하나

 

우리가 수고하는 대부분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기 위함입니다. 사람마다 그 사랑의 방식이 다르고 사랑을 주는 것과 받는 것의 필요가 다르지만 형태가 어찌 되었건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은 어떤 대상을 진정으로 갈망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 삶이 만약 존재한다면 그 삶은 이미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심리학자이며 상담가인 클라이드 M. 네레모어는 그의 책 행복에로의 길에서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행복한 삶의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도 그의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사람은 빵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산다.라고 했습니다. 작가이자 비행사인 생텍쥐페리 역시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신을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다.라고 사랑에 대해 말했습니다.

 

가끔 우리 마음이 메마르고 힘들고 어려운 부정적인 일이 계속 일어날 때면 우리는 늘 남을 보게 됩니다. 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의 밭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 떨어뜨려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를 잇대어 사랑하며 살기를,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어 삶의 종착지에 기쁘게 도달할 수 있도록 고난의 방해와 시련의 멸시에도 지치지 않고 사람 대 사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자꾸만 더듬게 되는 사랑, 다정히 드리고 싶은 사랑, 감사히 나누고 싶은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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