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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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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1건 조회 11,027회 작성일 09-06-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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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생각을....

엊그제 일어난 일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까요? 아니면 알고도 무관심?

저는 일부러 그냥 둬봤어요!! 섭섭하기도하고 그냥 힘이 빠지기도 하고

제가 이러는데 그 분은 어떠실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무쏘님의 댓글

무쏘 작성일

아닙니다. 몇번을 들어왔다 나가고 ...    혹시 집사님께서 모르시나  아니겠죠 하면서 오늘 지나면 전화드릴려고 했지요.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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