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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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2건 조회 10,596회 작성일 15-05-17 20:05본문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집사님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집사님!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함께 예배드린다는게 이리 큰 기쁨이요 행복인 것을..^^
kagathos님의 댓글
kagathos 작성일
참으로 여러운 시간을 잘 견뎌온 자매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또 한번의 큰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또한 주님의 은혜로 잘 해내리라 믿어요.
열심히 기도하며 응원할께요.
에벤에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