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55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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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물음표와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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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 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라고 말해봅니다.   . . .
장양식
20520
09-12
81
기도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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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기도가 방법이다. 나는 기도할 때 냇물이 된다. 길을 따라 흘러가는 냇물이 된다. 나는 기도할 때 큰 산이 된다. 내 놀던 옛 동산처럼 큰 산이 된다. 나는 기도할 때 바다가 된다. 깊은 속 끝이 없는 바다가 된다. . . .
장양식
20969
09-06
80
마태복음 효과(Matthew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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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마태복음 효과(Matthew effect) ‘마태복음 효과’라는 말 들어 보았는가? 이는 미국의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마25:29)는 마태복음의 말씀에 기초하여 만든 법칙이다. 어 . . .
장양식
24109
08-29
79
정수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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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같은 사람.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남자와 여자가 여행을 나왔다가 패스트푸드 닭고기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했다. 그런데 그들은 주문한 닭고기 대신 현금이 가득 든 상자를 받았다. 그 식당 주인은 항상 닭고기 상자에 돈을 넣어서 은행에 입금했 . . .
장양식
19374
08-15
78
고수(高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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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수(高手). 사냥을 할 때 초보자는 공기총을 가지고 최대한 넓은 반경에서 닥치는 대로 쏴대어 새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한수 높은 고수는 일정량의 연발총을 가지고 새를 잡는다. 그러나 이 고수보다 한 수가 더 높은 고수는 새 한 마리에 한발의 총알로 새 . . .
장양식
19388
08-09
77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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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라. 언덕 위의 소나무가 될 수 없다면 골짜기의 관목이 되어라. 그러나 시냇가의 제일 좋은 관목이 되어라. 나무가 될 수 없다면 덤불이 되어라. 덤불이 될 수 없다면 한 포기 풀이 되어라. 그래서 어떤 고속도로를 더욱 즐겁 . . .
장양식
21663
08-01
76
그냥 가, 뛰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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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 뛰지 말구.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에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고 한다. 달랑 4개의 탁자를 놓고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 . . .
장양식
19084
07-25
75
넘어지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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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훈련. 유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훈련받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낙법(落法)이다. 잘 넘어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아이를 유도 체육관에 보낸 한 아버지가 체육관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 무엇을 배웠냐고 물었다. 아들이 대답했다. &nb . . .
장양식
19060
07-18
74
비전상실증후군(Visionless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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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상실증후군(Visionless syndrome). 프랑스에는 삶은 개구리 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보는 앞에서 직접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 . . .
장양식
20919
07-04
73
희망은 한 마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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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한 마리 새 희망은 한 마리 새 영혼 위에 걸터앉아 가사없는 곡조를 노래하며 그칠 줄을 모른다. 모진 바람 속에서 더욱 달콤한 소리 아무리 심한 폭풍도 많은 이의 가슴 따뜻이 보듬는 그 작은 새의 노래 멈추지 못하리. 나 . . .
장양식
19603
06-27
72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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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너 없으니까 일이 안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가 없으면 . . .
장양식
18356
06-20
71
부러진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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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포크. 선천적으로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엄마가 딸기를 사오셨다. 그런데 아이가 멀쩡한 포크를 두고 4개의 다리 중 하나가 부러진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엄마가 물었다. ‘너 . . .
장양식
18808
06-13
70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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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렴.’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석에 앉은 A양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큰 소리로 따라하라고 했다.   . . .
장양식
20150
05-26
69
아름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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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 (서울 쌍문동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작가 이철환의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약 10여 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 . .
장양식
19252
05-16
68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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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합니다. 얼마 전 50을 넘긴 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싱글 파더(single-father)입니다. 아들이 5살 되는 해 아내는 저희를 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이후로 하늘이 내게 내려준 인연이 더 이상 없었는지 지금까지 쭉 혼자서 아들을 . . .
장양식
2252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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