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53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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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단지 사흘 때문에!
H
인기글
단지 사흘 때문에! 어떤 청년이 회사에 가고 있는데, 길에서 한 노인이 사탕 한 개를 주었다. 그는 의아했지만 그것을 받아먹었다. 그것은 보통의 사탕이 아니었다. 그것을 먹자 신선한 힘이 생겼고, 마음이 즐거워졌다. 그래서 하루를 즐겁게 생활했다. 그 다음날 . . .
장양식
19327
04-17
111
눈 찌푸리지 말자.
H
인기글
눈 찌푸리지 말자. 얼마 전에 눈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프랑스의 ‘이사벨 아자니’(Isabelle Y. Adjani)가 뽑혔다. 그 이유는 눈빛이 매우 신비롭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사벨의 눈이 신비로운 이유는 눈이 좋지 않아 초점이 맞지 않기 . . .
장양식
19655
04-10
110
가장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
H
인기글
가장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 . .
장양식
19975
04-03
109
한 호흡의 여유
H
인기글
한 호흡의 여유 초보 조각가가 사람 얼굴을 조각할 때는 요령이 있다고 한다. 코는 될수록 크게, 눈은 될수록 작게 새긴다는 것이다. 코는 처음에 크게 만들어놔야 나중에 작게 깎을 수 있고, 눈은 작게 새겨놔야 나중에 크게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 반대 . . .
장양식
18763
03-27
108
줄탁동기(啐啄同機)
H
인기글
줄탁동기(啐啄同機) 사람은 무엇이든 제 힘으로 살아간다는 착각을 많이 한다. 더구나 일이 잘 풀린 사람들일수록 이런 오만함에 빠져들 수 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시련과 실패를 주시는지 모르겠다. 한자어에 ‘줄탁동기’라는 말이 있다. 중국 . . .
장양식
25002
03-20
107
올레(Olleh) 경영
H
인기글
올레(Olleh) 경영 요즈음 모(某) 통신회사 광고에서 사용하고 있는 ‘올레’(Olleh)라는 말이 크게 유행이다. 지난 번(5일) 결혼식에서 신랑 서명석 집사가 이 말을 네 번이나 외쳐 식장 분위기를 더욱 들뜨게 했다. 얼마 전 설교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그래서 다 . . .
장양식
19852
03-13
106
꽃
H
인기글
꽃 바깥으로 뱉어내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것이 몸속에 있기 때문에 꽃은 핀다. 솔직히 꽃나무는 꽃을 피워야한다는 게 괴로운 것이다.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 것, 이것은 터뜨리지 않으면 곪아 썩는 못난 상처를 바로 너에게 보내는 일이다. . . .
장양식
19722
03-06
105
희망의 나비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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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희망의 나비가 된 사람 - 「잠수복과 나비」(저자: 쟝 도미니크 보비) 이미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작가(Jean-Dominique Bauby)의 실제 이야기이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여성 잡지 엘르(E . . .
장양식
19659
02-21
104
아름다운 배려
H
인기글
아름다운 배려 불치의 병을 앓게 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미래를 약속한 여인이 있었다. 남자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인은 가혹한 현실을 탓하며 절망했다. 하지만 이내 슬픔을 털고 당당하게 현실에 맞서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당장 사직을 하고 . . .
장양식
19911
02-13
103
며느리 별곡
H
인기글
며느리 별곡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누구한테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수라네 제일먼저 두부굽네 이것쯤은 가비얍네 이번에는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냄비꺼내 탕끓이네 . . .
장양식
20053
02-06
102
9년의 우정
H
인기글
9년의 우정 초등학교 4학년의 교실, 뇌성마비 때문에 걷기는커녕 연필 드는 것도 힘겨운 학우가 있었다. 선생님은 이 친구를 도와줄 다른 학생을 찾았다. ‘교내에서 태원이를 도와줄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한 학생, 바 . . .
장양식
20063
01-30
101
믿음의 풍향계
H
인기글
믿음의 풍향계 서양에는 ‘풍향닭’이라는 것이 있다. 교회첨탑 위에 있는 풍향계를 말한다. 이것은 흔히 쇠나 동판으로 수탉 모양을 만들어 피뢰침 막대 끝에 붙인 것인데, 닭 머리는 항상 바람이 부는 방향을 가리키게 된다. 서양인들이 풍향계를 닭 . . .
장양식
22886
01-23
100
왕자와 목동
H
인기글
왕자와 목동 영국의 한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도중에 한 목동을 발견했다. 왕자는 그에게 길을 안내해달라고 부탁했다. ‘안 됩니다. 저는 남의 집 양을 치는 목동인데 양 떼를 놔두고 길을 안내할 수 없습 니다 . . .
장양식
19561
01-16
99
처음처럼
H
인기글
처음처럼 작은 옹달샘에서 물이 솟아올랐다. 땅 속에서 땅 속으로 오랜 시간을 흐르다가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물은 너무나 행복했다. 햇볕의 온기가, 옹달샘 가에 핀 이름 모를 꽃의 향기가 물을 감싸고돌았다. 물은 햇빛처럼 빛나는 모습을, 그리고&nbs . . .
장양식
18881
01-09
98
내가 누구인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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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가? 한 여성이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서 빠졌다. 그녀가 죽어 천국문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 때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누구냐?’ ‘저는 쿠퍼 부인입니다. 이 도시 시장의 아내입니다.’ ‘나는 . . .
장양식
2198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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