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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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0건 조회 10,075회 작성일 06-09-30 13:31본문
드디어 오늘 오전에
최덕락(강호경) 형제님이
두번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새로 태어난 아이는
우리 예수님처럼
나기도 전에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최 건!"
그래서 강이와 합하면 "강건"이 됩니다.
아무튼 두분에게 축하드리고
건이가 주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주 앞에서 큰 인물 되기를 기도합니다.
2~3일 병원(현대병원)에 있다가
집으로 퇴원 한답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덕락(강호경) 형제님이
두번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새로 태어난 아이는
우리 예수님처럼
나기도 전에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최 건!"
그래서 강이와 합하면 "강건"이 됩니다.
아무튼 두분에게 축하드리고
건이가 주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주 앞에서 큰 인물 되기를 기도합니다.
2~3일 병원(현대병원)에 있다가
집으로 퇴원 한답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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