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주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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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7건 조회 11,901회 작성일 06-02-21 18:37본문
내가 받아야 할
비난
슬픔
고통
아픔
불행
.
.
.
.
우리 주님께서 모두 대신 당하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댓글목록
장하경님의 댓글
장하경 작성일푸하핫ㅋㅋ
서순녀님의 댓글
서순녀 작성일
밖의 공기는 다 공평하지만
내 안의공기는 각기 다르듯이
주님주신 공평한 사랑!
받는이에 따라 사랑의 향기는 다르겠지요.
힘든뒤 더욱 좋으신것으로 주신주님!
망각의 은혜까지 주신주님! 감사합니다.＠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잔잔한 감동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든든한 빽
최경란님의 댓글
최경란 작성일
주님 사랑 때문에 제가 존재할 수 있는데
받아 누리는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기 보다는
어쩌다 겪는
작은 고통을 인해 불평할 때가 있어요
하루님의 댓글
하루 작성일
머릿속을 스치는 이야기들이 참 많네요..
바닷가 모래사장 발자국 이야기며...
중국고서에 나왔던 의사 삼형제 이야기며...
...세상에 허덕거려 숨막혀 하는 내 영혼에게 숨쉬라고...
한번씩...좋은사람을 통해서 옆구리를 콕콕 찔러주는 하나님^^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안도하며...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그랬었군요.. 알면서도 꼭 까먹지 뭐예요?
이제 안까먹을게요. 싹싹싹~!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요즘에는 플레쉬가 대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