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양식 댓글 2건 조회 12,714회 작성일 06-03-14 21:34본문
이게
지금의 우리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마음이 빼앗겨
안타깝게 바라보시는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지 못하는 것......
댓글목록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정말 그러네요.
눈에 보이는것에 쫒겨 보이지 않는 진짜를 못보고 있는.......
그에 따라 기도의 시간이 줄어가네요.
열심히 찾을때 오시는 주님을 확신합니다.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 행자님의 댓글
김 행자 작성일
진정한 사랑을 모르고 살아 갈때가 많습니다.
세상 유혹과 쾌락에 빠지지 말고...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 누군지...
생각하면서 살 수있게 하신 채찍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