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우리에게 맡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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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2건 조회 12,374회 작성일 06-07-09 17:25본문
댓글목록
김행자님의 댓글
김행자 작성일
목사님과 강명중 집사님!
왠지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우린 편하게 쉬어서 좋긴 했지만....
큰 축복 있으리라 믿습니다.
호정이님의 댓글
호정이 작성일
목사님 설거지가 깨끗이 안되어서 다시했어요
어쩔시거에요 버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