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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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3건 조회 8,753회 작성일 05-09-26 00: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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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목사로 임직받은 후 성인 세례를 준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명중 형제님은 우리 교회 개척 후 처음 실시하는 세례식의
첫 번째 수세자이자 저에게 세례를 받은 첫 번째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드립니다.
주님께 사랑받는 충성된 일군되소서!
아울러 김장로님이 계셔서 우리의 예식이 더욱 빛났습니다.
김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순대맛캔디님의 댓글
순대맛캔디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삼초온
아빠가 오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장로님! 오랫만에 얼굴 뵈니 넘 좋았습니다.
담에 꼭 인사드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