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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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 댓글 3건 조회 11,844회 작성일 06-02-25 15:02본문
하루에 대해서 궁굼하다는 팬(?) 여러분의 열호(?)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하루'이지만....쪼깜의 힌트를 드리지요...ㅎㅎㅎ
(넘 많은걸 알면...밤길을 조심해야 하거덩요...제거될수 있어요...ㅎㅎㅎ)
힌트........
닮으라는 성품은 아니닮고, 외모만 성경대로 닮아(^^;;; 영광인가?)버린 ㅎㅎㅎ
가끔 거울보다 깜짝깜짝 놀라는...'하루'입니다.
발라드풍 모든 음악을 좋아하며...(안어울리지만)
세상이 고요하고 공기가 차분한 시간을 좋아하며
안개비 내리는날 편안한 곳에서 커피 한잔 들고 음악을 듣는걸 좋아합니다.
(안어울린다며 아우성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원성소리가 들리는 듯....('' )( '')모른척....)
블루를 좋아하며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A형을 섞은 싸이코틱한 B형....이구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때는 아무 생각없이 걸어다닌다거나...
유치찬란한 코미디 영화나 만화를 보며 낄낄대다보면 나쁜 머리는 어느새 근심을 잊어버린답니다.(단순하죠...)
마음의 문을 잘 열줄 몰라서 첨 사람 사귀는데 겁나게 힘들지만
함 마음을 열면...180도 달라진다고 친구들은 말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애교가 철철(?) 넘친다는 소리도 들었지요....(지금은 많이 무뚝뚝해졌지만....)
삶의 모토는 박수홍에게 배워서....튀지 않게 조용히 묻어가는 인생(?)이어서...
회장 보다는 '총무'를 .....더 선호하고....회장 시켰을때 보다 총무시켰을때 일을 더 잘하는...
좀...거시기한 '하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해지는 온도는 36.5도라 생각하며 살아서.....과거에나 지금이나
어린 아이들을 볼때나 친한 사람들을 볼때면...
스킨쉽을 겁나게 좋아한답니다....특히 애들에게는 볼 잡아 늘이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제 손때가 좀 맵어서 애들이 아파 합니다....가슴아픈 현실...)
넘다 많은 흠(?)들중에서 굳이 하나 뽑자면...
이놈의 소심함은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마니 소심하고...겁도 많고 하답니다...ㅎㅎㅎ 생긴거 같지 않게 말이죠...
이론....힌트를 넘 많이 주었군요....
'하루' 맞히기가 ㅎㅎㅎ 넘 쉬워져버렸넹.....어떻하나~~?
이론이론....낼이면 다~~알아내 버리는거 아닌가요?..
낼 어깨 두들기며...글 재미있다고 하기 없기에요...왜냐면....신비주의쟎아요...ㅎㅎㅎ
내일 주일이네요...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 만나고 기뻐~식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남의 집에서...잠시 다녀갑니다.
(글구 제 올려진 사진....최근에 Fee~~~l 받은 사진입니다. 저 아닌건 아시죠?....
이래도 '하루'를 못 맞히는 분이 있다면....담번에 두번재 힌트 들어갑니다. 기대하시라...개봉박두...ㅎㅎㅎㅎ)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하루'이지만....쪼깜의 힌트를 드리지요...ㅎㅎㅎ
(넘 많은걸 알면...밤길을 조심해야 하거덩요...제거될수 있어요...ㅎㅎㅎ)
힌트........
닮으라는 성품은 아니닮고, 외모만 성경대로 닮아(^^;;; 영광인가?)버린 ㅎㅎㅎ
가끔 거울보다 깜짝깜짝 놀라는...'하루'입니다.
발라드풍 모든 음악을 좋아하며...(안어울리지만)
세상이 고요하고 공기가 차분한 시간을 좋아하며
안개비 내리는날 편안한 곳에서 커피 한잔 들고 음악을 듣는걸 좋아합니다.
(안어울린다며 아우성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원성소리가 들리는 듯....('' )( '')모른척....)
블루를 좋아하며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A형을 섞은 싸이코틱한 B형....이구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때는 아무 생각없이 걸어다닌다거나...
유치찬란한 코미디 영화나 만화를 보며 낄낄대다보면 나쁜 머리는 어느새 근심을 잊어버린답니다.(단순하죠...)
마음의 문을 잘 열줄 몰라서 첨 사람 사귀는데 겁나게 힘들지만
함 마음을 열면...180도 달라진다고 친구들은 말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애교가 철철(?) 넘친다는 소리도 들었지요....(지금은 많이 무뚝뚝해졌지만....)
삶의 모토는 박수홍에게 배워서....튀지 않게 조용히 묻어가는 인생(?)이어서...
회장 보다는 '총무'를 .....더 선호하고....회장 시켰을때 보다 총무시켰을때 일을 더 잘하는...
좀...거시기한 '하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해지는 온도는 36.5도라 생각하며 살아서.....과거에나 지금이나
어린 아이들을 볼때나 친한 사람들을 볼때면...
스킨쉽을 겁나게 좋아한답니다....특히 애들에게는 볼 잡아 늘이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제 손때가 좀 맵어서 애들이 아파 합니다....가슴아픈 현실...)
넘다 많은 흠(?)들중에서 굳이 하나 뽑자면...
이놈의 소심함은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마니 소심하고...겁도 많고 하답니다...ㅎㅎㅎ 생긴거 같지 않게 말이죠...
이론....힌트를 넘 많이 주었군요....
'하루' 맞히기가 ㅎㅎㅎ 넘 쉬워져버렸넹.....어떻하나~~?
이론이론....낼이면 다~~알아내 버리는거 아닌가요?..
낼 어깨 두들기며...글 재미있다고 하기 없기에요...왜냐면....신비주의쟎아요...ㅎㅎㅎ
내일 주일이네요...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 만나고 기뻐~식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남의 집에서...잠시 다녀갑니다.
(글구 제 올려진 사진....최근에 Fee~~~l 받은 사진입니다. 저 아닌건 아시죠?....
이래도 '하루'를 못 맞히는 분이 있다면....담번에 두번재 힌트 들어갑니다. 기대하시라...개봉박두...ㅎㅎㅎㅎ)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참말로 더 모르겠네 ㅡ.ㅡ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이 글의 제목을..이렇게 붙이고 싶네요^^;;;
"미궁 속으로 빠져라!!"
상표가달라서♡님의 댓글
상표가달라서♡ 작성일
아~머야? 진짜 더 모르겠닷~ㅡㅡ;;
제발 알려주시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