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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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3건 조회 10,576회 작성일 06-02-09 08:49본문
모든 졸업생들과
삶의 무게 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너무 좋은데요.
식사는 하셨어요?
엄청 바쁘실텐데........벌써 들어오시고....
아멘입니다.
김 행자님의 댓글
김 행자 작성일
주님! 믿습니다.
제 어깨에 힘을 불어 넣어주시고...
제 마음에 평안함을 주셨고..
제 얼굴에 천진난만한 웃음을 주시고..
함께 하심에 외롭지 않았고 세상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든든한 빽! 변함없으실 주님께 오늘도 감사하며 보람되게 살렵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신 발자국...
무슨 얘기일까 궁금했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마음 깊숙히 스며드는 고운 저녁,
모두에게 문득 안부를 전하고 싶네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