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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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앗!홍주 댓글 6건 조회 10,293회 작성일 06-01-23 22:45본문
회사가 주말에 계속 근무가 걸려서요...
많이 도와주고 기도해야 하는뎅....몸이 멀어지니 자꾸 영적인 부분도
약해지는게 사실이네요....
하지만 항상 맘 속에 열시힘 하려합니다..이번주 친구 한명을 꼭 끌고?
갈려합니다 기도해주세요...이상한 형제인뎅 큐티는 하면서 교회를 정하지 못한 친구
공부하고 있는 친구라서 부담없는 교회를 찾더라구요...
저번주 면접보고 잘내려왓어요...(면접때 사투리가 나와서 당황 그리고--->글고 라하고^^:)
무지 못봤지만...전 여기까지 온것두 넘 감사드립니다
암튼 기도좀 해주세요...모두 행복하시구요
댓글목록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꼭 대리고 오삼요~
*리스*^^*님의 댓글
*리스*^^* 작성일
음~ 형제니...ㅁ 아니 집사님과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적은 없지만...
그동안 받은 삐~~~ㄹ로 보자면...아마도 좋은 선생님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강추맘!!
면접잘보셨다니 다행이구요....면접관이 사투리를 표준말로 들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제 고향이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선이라서 억양이 좀 세고, 약간 독특한 말투라고 하드라구요...순천 나오니까...
한때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칠때 애들이..샘말투가 이상하다고 막 뭐라고 하면...늘상 강조했던 말....
'이거 표준말이다. 광양표준말...'
저의 뻔뻔함에 애들이 손을 들었었죠....^^
사투를 섞어서 정겨운(?) 대화를 해보는 날이 곧 오리라 믿으면서(오것죠 뭐^^)
형제님이 주신 '행복'받고....웰컴투에 나오는 팝콘비처럼 펑~튀긴 행복을 주위에 수북하게 나눠주게
먼저 행복으로 뜨끈뜨끈한 리스가 될렵니다.
화이링!
hjandkim님의 댓글
hjandkim 작성일하나님의 은혜로 최종합격했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오랫만이고 반갑습니다.
면접 잘 보셨다니 다행이구요.
진실함이 푹푹 풍기는 홍주샘을 안다면
분명코 합격시켜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샬롬!^^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보고싶었는데 이번주에는 볼 수 있겠군요.
하나님 뜻대로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사랑하는 친구 홍주~
얼굴본지가 꽤 된거같네 2주전에 얼굴도 못보고 그냥가서 섭섭했다우~
면접 아마 귀엽게 잘 봐주셨을꺼라 믿어!!
형제 한분 오신다고? 내가 아는 형제일까?
주일날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