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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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정 댓글 1건 조회 9,521회 작성일 06-01-13 13:52본문
새벽기도에 참석하지못해 ............ 허전합니다
같이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신세라........ 전화를 해도 자버리고
쇼파에서 지달리다가 결국포기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지송해요
늘가면 구하는 기도만 하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오늘 지민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행사를 해요
재룡잔치인데 방송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심지어 강이까지 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잘할려고하는지............. 작년에는 손만 빨고 있더니 올해는 ..
다들 정신이 없어요
우리 성도님들도 정신없는 삶가운데 중심을 찾으세요
하나님의 중심으로 살아가봅시다
같이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신세라........ 전화를 해도 자버리고
쇼파에서 지달리다가 결국포기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지송해요
늘가면 구하는 기도만 하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오늘 지민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행사를 해요
재룡잔치인데 방송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심지어 강이까지 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잘할려고하는지............. 작년에는 손만 빨고 있더니 올해는 ..
다들 정신이 없어요
우리 성도님들도 정신없는 삶가운데 중심을 찾으세요
하나님의 중심으로 살아가봅시다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자매님! 그랬군요..
많이 피곤하고 바쁘실거야 하면서도 많이 기다렸어요
지민이 재롱잔치 정말 궁금합니다.
녀석이 무대에서 또 얼마나 설쳐 댈까요?^^
비디오 찍어서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전 때아닌 감기몸살에 약먹고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정신을 차려 지금 홈페이지 열어보고 있어요.
새로 올라온 게시판 글을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자매님 덕분에 이번 수욜밤 예배가 확 살아난 거 아시죠?
좋은 반주를 위해 목이 쉴 정도로 옆에서 노래를 불러줬다는 아리스님께도
감사 드려요. 그럼 좋은 날 되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