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 세례를 은혜중에 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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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행자 댓글 4건 조회 11,887회 작성일 05-10-06 23:12본문
우리 기뻐하는 교회 형제 자매님!!
과분하게 축하해 주시고 너무 많은 준비로..
감격스러움이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 감격, 이 기쁨, 축하메세지와 선물, 영원히 기억하며 마음속에 새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특별히 송기운 선생님과 박상범 형제님의 축하메세지 감개무량 했습니다...
존경하는 송기운 선생님!!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중학교때만 해도 순하고 얌전해서 남의 앞에서 말 한마디 못했던 제가 지금은 수다쟁이 아줌마로 변해
은사님과 같이 몸된 교회에서 자주 뵙게 됨이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은사님이 계셔서 진짜 한 가족인 것 같아서 참 좋고 든든합니다..
어쩌다 한 번 안 계시면 얼마나 허전한지 모르시죠?^^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자상하신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범 형제님!!
메세지 읽을실때의 목메임과 눈물의 의미를 압니다..
제가 흘린 눈물의 의미와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있게해주신 감사의 눈물이라는 것을....
제가 너무 좋아한 우리 시동생과 동서, 우리 남동생과 올케, 제부, 여동생,
또 소중한 친구들 현옥, 혜심, 또 엄마를 지켜주고 친구같은 희준, 우리 귀엽고 사랑스런 꼬맹이들...
제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 부러울게 없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사모님이 말씀하신 진짜 부자인 것 같습니다...
복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렵니다..
우리 기뻐하는 교회에 방문하시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으로 살고 싶습니다..기도할께요...
세례식때 가졌던 마음 변합없길 바라고 성도님들이 약속했던 기도와 격려로
'순종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채찍 부탁드립니다...
또 자랑할게 있어요^^
축하의 꽃다발과 선물로 우리집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ㅠ^
이 기쁨 맛 보시고 싶으신 분 빨리 우리 기뻐하는 교회로 나오세요..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게요^-^
과분하게 축하해 주시고 너무 많은 준비로..
감격스러움이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 감격, 이 기쁨, 축하메세지와 선물, 영원히 기억하며 마음속에 새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특별히 송기운 선생님과 박상범 형제님의 축하메세지 감개무량 했습니다...
존경하는 송기운 선생님!!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중학교때만 해도 순하고 얌전해서 남의 앞에서 말 한마디 못했던 제가 지금은 수다쟁이 아줌마로 변해
은사님과 같이 몸된 교회에서 자주 뵙게 됨이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은사님이 계셔서 진짜 한 가족인 것 같아서 참 좋고 든든합니다..
어쩌다 한 번 안 계시면 얼마나 허전한지 모르시죠?^^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자상하신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상범 형제님!!
메세지 읽을실때의 목메임과 눈물의 의미를 압니다..
제가 흘린 눈물의 의미와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있게해주신 감사의 눈물이라는 것을....
제가 너무 좋아한 우리 시동생과 동서, 우리 남동생과 올케, 제부, 여동생,
또 소중한 친구들 현옥, 혜심, 또 엄마를 지켜주고 친구같은 희준, 우리 귀엽고 사랑스런 꼬맹이들...
제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 부러울게 없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사모님이 말씀하신 진짜 부자인 것 같습니다...
복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렵니다..
우리 기뻐하는 교회에 방문하시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으로 살고 싶습니다..기도할께요...
세례식때 가졌던 마음 변합없길 바라고 성도님들이 약속했던 기도와 격려로
'순종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채찍 부탁드립니다...
또 자랑할게 있어요^^
축하의 꽃다발과 선물로 우리집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ㅠ^
이 기쁨 맛 보시고 싶으신 분 빨리 우리 기뻐하는 교회로 나오세요..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게요^-^
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우리 모두
이 감격,
이 감사,
이 사랑,
변치 않고 주님 앞에 서기를 기도해 봅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자매님!
답글이 늦었네요.
자매님 글 보면서 지난주의 감격이 되살아나요.
자매님이 부자시니 우리도 덩달아 부자가 되었네요.
손용규 형제님과 자매님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무엇일까
항상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여동생 자매님 부부의 아름다운 몸찬양과 은혜로운 찬양이
갑자기 눈앞에 귓가에 맴도는군요.
늘 승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눈물이...
다시 새삶을 이어나갈 새로운 영혼을 축복하면서,
나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하나님을 만남이 너무도 즐거워서....
그런 기쁨과 회환과 슬픔을 함께 묻어내려는
무의식속에 담겨져 있던 작은 표현이었을지도 모르죠.
손용규형님은 특별한 새생명입니다.
자매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야 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저도 아빠땜시.. 눈물이 피잉~~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