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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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yman 댓글 3건 조회 12,065회 작성일 05-08-19 12:19본문
성규형제님, 너무 고생 마니하고 계시지요.
우리 교회의 사이버사역의 핵심, 성규형제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우리 기뻐하는교회 홈피는 참으로 예쁜 것 같아요.
그리구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 지고 있구요.
또 여러 지체들께서도 많이 참여해 주시는 것 같구요.
(요즘 상당히 뜨~~음 하지만 ㅠ.ㅠ )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1. 예배안내에 보니까 예배시간만 안내되어 있던데요.
가능하면 다음주(돌아오는 주) 대표기도하실분, 안내하실분, 봉헌하실분 등을
표기할 수 있는 란도 신설하셔서 안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2. 또, 기뻐하는교회 약도도 적당한 자리에 배치하셔서
처음으로 우리 교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건의사항 있으면 생각나는데로 또 올리겟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주님의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는
멋진 성규형제님의 화이팅을 고대하면서...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한다 한다 하면서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변명으로 게으름을 피웠나봅니다.
모두에게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진작했어야 했는데 그죠? ㅋㅋ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잘 만들어야겠죠?
문제는 시간적인 여유인데가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은데 .....ㅋㅋ 그래도 시간을 내야겠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성규형제님!
급하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천천히 식힌 쇠가 더 유연하고 좋다고 하쟎아요.
고생하는거 다 알아요. 힘내세요....
주일에 만나용...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성규 형제님!
저도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리고 싶어요.
홈페이지에 종일 매달려도 어려울텐데
직장일 하면서 틈틈히 관리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도 어느날은 음악이 흘러 나오고
또 어느날은 새가족 필름이 돌아가고..
조금씩 조금씩 무엇인가 좋은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홈피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처럼
이렇게 함께 조언하며 천천히 이루어져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고 아름답습니다.
계속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