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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집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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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 댓글 7건 조회 11,420회 작성일 05-08-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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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예배도 그렇고 찬양팀에 처음 나가 본 것도 그렇고 재미있었어요.
이게 다 다인이 아빠 덕분이에요.
지난주에 찬양팀에 오게 해 주시고 저녁도 사주시고
제인이 형과도 같이 자게 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찬양팀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교회만 가면 기분이 좋아요.
형제 자매님들을 볼 수 있고 보면서 더 친해질 수도 있잖아요.
저를 잘 지켜봐 주세요.



댓글목록

장하경님의 댓글

장하경 작성일

나는 맨날 오빠 보는데...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네 글을 보니 부쩍 큰 것 같이 느껴진다.
역시 한이는 이름값을 한단말야...
얼마나 좋은 이름이냐?
장! 한!
장한 주님의 사람이 되거라....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한아! 정말 멋있더라~!
잘생긴 사람이 하나 더 있으니 무대가 빛나던 걸?
앞으로 계속 지켜볼게.
그리고 나도 장한 엄마 될게.
근데 넌 제인형이랑 같이 자는게 그렇게 좋으니?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한아...
잘 생각했다...
제인이랑 같이 하는 거 알지??
우리 잘해보자...**^0^**

서명석님의 댓글

서명석 작성일

한아!!
난 이렇게 한이가 멋있는 줄 예전에 미쳐몰랐는데... ...
그냥 유년부때 한이로 생각했었는데... ...
한^^ 너의 그 멋진 목소리 항상 듣고 싶고 잘생긴 얼굴 항상 보고 싶다. 내일보자.홧팅!

장한 짱님의 댓글

장한 짱 작성일

명석이 삼촌!
제 유년부 때 충만이 선생님이었던거 같아요.
맞죠?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나랑 같이 껴안고 잤지??ㅋㅋㅋ
찬양팀한다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