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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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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명석 댓글 5건 조회 10,164회 작성일 05-08-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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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8월 둘째주네요^^

어제의 그 웃음소리가 쏟아지는 이 빗방울을 잠재워 버리네요.(너무 과격한 표현인가?)

항상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또 사랑하고 싶은 여러분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세상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사랑이 오늘 하루를 신바람나게 합니다.

비가와서 활동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오히려 이런날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감동시킨다는 말에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한분 한분 만나러 갑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싶은 여러분들  이번 한주도 주님 안에서 홧팅!!!




댓글목록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주님안에서!
늘 활기차게.....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과격한 표현, 절대 아니죠!
바쁜 중에도 멋진 형제님들 잊지 않고 들어오니
홈피가 들썩들썩! 사랑이 송글송글~~!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감동이 넘치고
주님을 대하듯 형제의 사랑 쏙쏙 전해지길... 홧팅!

장한님의 댓글

장한 작성일

명석이 삼촌!
저도 하늘만큼 땅 만큼 보고 싶어요.

떡보하경이님의 댓글

떡보하경이 작성일

명석이 삼촌!~!~
글이 시같아요..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비가 와서 꿀꿀했는데 삼촌말 들으니까..왠지 힘이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