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 교회의 기쁨이 행자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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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yman 댓글 0건 조회 7,725회 작성일 05-08-08 00:08본문
그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 듣지 못하고
광주로 시험보러간 그 사내는 정말 운없는 아저씨네요....
한없는 사모님(??이라고 해야할지?? 자매님이라고 해야할지???)의
넓고 예쁜 마음을 주님께서 축복하실 겁니다.. (아멘!!!)
전 이제 내일 출근 준비관계(와이셔츠 다리고.. 옷챙기고..)로
잠자리로 갈랍니다. 주님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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