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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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0건 조회 7,746회 작성일 05-07-29 21:18본문
매일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님께서 소중하게 여겼던 시간이
새벽입니다.
주님은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모범을 따라
새벽시간을 주님께 드립시다.
새벽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갑시다.
우린 형편상
매주 토요일 새벽만 드립니다.
내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서로서로
격려하고
깨워서
내일 새벽 교회에서 만납시다!
"새벽부흥 심령부흥, 새벽부흥 교회부흥"
우리 주님께서 소중하게 여겼던 시간이
새벽입니다.
주님은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모범을 따라
새벽시간을 주님께 드립시다.
새벽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갑시다.
우린 형편상
매주 토요일 새벽만 드립니다.
내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서로서로
격려하고
깨워서
내일 새벽 교회에서 만납시다!
"새벽부흥 심령부흥, 새벽부흥 교회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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