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 김영희 집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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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선영 댓글 1건 조회 11,208회 작성일 09-02-09 21:10본문
성규 집사님, 영희 집사님!
은채 동생 태어남을 축하드려요.
며칠 전, 아가 얼굴은 못보고 은채 자는 모습만 보고 왔는데
아가가 우리 은채를 닮았다면서요?
은채 낳았을 때는 이름도 공모하고
태어날 때 모습도 올려주고 했는데..
아무래도 둘째 때는 좀 바쁘지요?^^
그래도 우리 궁금하니까 사진 한장만 올려 주세요~
은채가 동생을 예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아가 이름을 안지었다고 해서 우리 식구끼리 먼저 공모를 해봤는데
하경이가 젤 열심이네요~ 당첨 안돼도 좋으니까 아껴주시길..
은채 동생 태어남을 축하드려요.
며칠 전, 아가 얼굴은 못보고 은채 자는 모습만 보고 왔는데
아가가 우리 은채를 닮았다면서요?
은채 낳았을 때는 이름도 공모하고
태어날 때 모습도 올려주고 했는데..
아무래도 둘째 때는 좀 바쁘지요?^^
그래도 우리 궁금하니까 사진 한장만 올려 주세요~
은채가 동생을 예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아가 이름을 안지었다고 해서 우리 식구끼리 먼저 공모를 해봤는데
하경이가 젤 열심이네요~ 당첨 안돼도 좋으니까 아껴주시길..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첫째때와는 많이 다르네요~<BR><BR>은채의 테러진압 방지를 위해서 긴장을 늦출 수 없어<BR><BR>인터넷이고 뭐고 정신이 없어요~<BR><BR>곧 은채가 달라지겠죠? 요즘 하는거 봐선 조금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BR><BR>은채가 동생을 많이 사랑하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