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예배 잘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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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1건 조회 11,624회 작성일 08-03-22 17:26본문
지난 월요일(17)부터 토요일(22)까지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가 되자!'(벧후1:4)는 주제로 시작한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내내 우리와 함께 해주신 주님께,
바쁜 중에도 매시간 동참하신 지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금번에는 팀을 중심으로
순서를 담당하고 지체들을 동원하였는데
누구보다 팀장님들의 수고가 컸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우린 지난 한 주간 동안
가깝게는 부활주일을 위하여
나아가서 금년 한해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기대해 봅니다.
모쪼록
이 같은 교회모임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경험하고 누리고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습니다.
부활의 기쁨, 소망, 영광을 기대하며
내일 교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가 되자!'(벧후1:4)는 주제로 시작한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내내 우리와 함께 해주신 주님께,
바쁜 중에도 매시간 동참하신 지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금번에는 팀을 중심으로
순서를 담당하고 지체들을 동원하였는데
누구보다 팀장님들의 수고가 컸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우린 지난 한 주간 동안
가깝게는 부활주일을 위하여
나아가서 금년 한해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기대해 봅니다.
모쪼록
이 같은 교회모임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경험하고 누리고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습니다.
부활의 기쁨, 소망, 영광을 기대하며
내일 교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댓글목록
可能性님의 댓글
可能性 작성일<P>몇년전만해도 새벽 3시반에 일어나는 새벽예배를 3주동안도 끄떡없이 해냈(?)었는데...<BR>딸랑 일주일 가지고 이번주 내내 병든 닭처럼 빌빌거리는 자신을 돌아봅니다.<BR>호진집사 말로는 우리가 어느새 늙어(?)가고 있어서 그런다고 하던데...ㅎㅎㅎ ㅠ.ㅠ;;;;<BR>새삼 새벽의 단을 쌓으시는 분들을 존경해보면서...<BR>날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해보면서....<BR>모두모두 수고하셨슴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