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또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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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맛캔디 댓글 2건 조회 10,935회 작성일 08-01-11 18:08본문
홈페이지 하단에 팀별로 방이 생겼네요
(고생많이 했다 칭구...근데 빨리 맹글어라ㅋㅋㅋ)
팀별 방이 완성되면 왠지 교회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거 같네요
예전 다니던 교회에서 청년부찬양팀으로 봉사했었습니다.
거기는 우리교회하고는 좀틀린 분위기였지요
찬양팀원만도 거의 25명정도 됐었고 파트도 정확히 나누어져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전문화 되어 있다고해야할까요
저는 그때도 베이스기타를 연주했고, 찬양팀 물품관리, 등의 일을 했었습니다..
일이 많아 지고 많은일을 혼자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묵묵히했는데 시간이 지남에따라 불만과 짜증들이 밀려 오기시작했습니다. (때그만두어야했는데.....)
"내가 젤 열심히 하니까, 그리고 찬양팀에대한 애정이 젤로 많으니까, 이런불만이 생기는거야" 하며 혼자서 되새기곤했습니다.
오산이고 착각이였던거지요
성격이 꿍해있는 성격이아니라서 바로 바로 잘못하고있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응징을 했습니다.
때로는 격분해서 악을 쓰기도, 때로는 손에 잡히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
어느사이엔가 찬양팀에서 젤로 무서운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만두고 ...........
우리교회에는 봉사하시고 사역하시는 너무도 고마우신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는 진정한 봉사 진정한 사역 하실수 있길를 기대합니다.
(고생많이 했다 칭구...근데 빨리 맹글어라ㅋㅋㅋ)
팀별 방이 완성되면 왠지 교회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거 같네요
예전 다니던 교회에서 청년부찬양팀으로 봉사했었습니다.
거기는 우리교회하고는 좀틀린 분위기였지요
찬양팀원만도 거의 25명정도 됐었고 파트도 정확히 나누어져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전문화 되어 있다고해야할까요
저는 그때도 베이스기타를 연주했고, 찬양팀 물품관리, 등의 일을 했었습니다..
일이 많아 지고 많은일을 혼자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묵묵히했는데 시간이 지남에따라 불만과 짜증들이 밀려 오기시작했습니다. (때그만두어야했는데.....)
"내가 젤 열심히 하니까, 그리고 찬양팀에대한 애정이 젤로 많으니까, 이런불만이 생기는거야" 하며 혼자서 되새기곤했습니다.
오산이고 착각이였던거지요
성격이 꿍해있는 성격이아니라서 바로 바로 잘못하고있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응징을 했습니다.
때로는 격분해서 악을 쓰기도, 때로는 손에 잡히는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
어느사이엔가 찬양팀에서 젤로 무서운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만두고 ...........
우리교회에는 봉사하시고 사역하시는 너무도 고마우신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는 진정한 봉사 진정한 사역 하실수 있길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비트님의 댓글
비트 작성일^^ 무서운 분이셨군요 ~~;; <BR>아까 집사님을 거기서 뵐줄이야 ㅋㅋ<BR>그쪽에 박용철 간사님집에 DSM에서 사역하시는 간사님이 가신다그래서 태워드리는 길이었어요 ㅎㅎㅎ<BR>아무튼 베이스 꼭 배우고 싶습니다 갈쳐 주세요/<BR>
순대맛캔디님의 댓글의 댓글
순대맛캔디 작성일<P>백운고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BR>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