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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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맛캔디 댓글 2건 조회 9,309회 작성일 07-12-30 21:33본문
하도 오랜만에 들어와봐서 할말도 많이 없습니다.
오랜친구 성규한테 미안한맘 금할길없습니다. (ㅡ,.ㅡ;)미안타 칭구야
기뻐하는 교회에 2007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고비 고비 많이 어렸웠지만 비교적 잘견뎌냈던거 갔습니다.
그와중에 교회에서 꼭필요한 인재들을 많이 찿은거 같습니다.
어린이 사역에 필요한 봉사자, 교회관리에 필요한 봉사자, 찬양에 필요한 봉사자, 그리고 누구보다 많은고생을 하시는 밥짓는 집사님들 ...ㅋㅋㅋ(난 그분들이 조아요)
참 많이 수고하시고 늘 그분들과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분들과 또 말없이 항상 같은자리에 계시는 분들과 기뻐하는 교회에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은 말할것도 없고요....
2008년에는 여러분들의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다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P>그래요 2008년에도 계획하는 모든 일들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그러기 위해서는 그 만큼 기도도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BR><BR></P>
은채맘님의 댓글
은채맘 작성일<P>새해엔 모두들 주님의 은혜가운데 <BR>더 행복하고 웃는 일도 많았음 좋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