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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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라미 댓글 6건 조회 10,900회 작성일 05-07-27 09:35본문
댓글목록
바라미님의 댓글
바라미 작성일
ㅋㅋ...우리 딸이 부른건디요?
그런 정도만 되면 주일마다 특송해버리죠~
바라미님의 댓글
바라미 작성일
클릭 하시구요..열기 하시믄 들려요..
저는 이 찬양을 부른 최정원이 엄마 랍니다.
가입하믄 일단 반가움의 인사들이 서로들 있어야 겠네요.
소외감 많이 느껴집니다.
누군지 안 밝혀서 그랬다구요?
다 몰라도 티끌님은 아실거 같았는데요..
암튼...오늘 들어와 보니 낯선 기분이었네요...ㅠ.ㅠ
하지만...투정 그만 하구요...
아직 덜 익은 목소리지만
정원이가 주님을 찬양하는 특송입니다.
직접 우리 교회에 와서 영광 돌리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렇게 올렸습니다...많이 기도해 주세요~~
고생하러 가시는 님들...건강하게 기시다 오소서...^^*
임버들님의 댓글
임버들 작성일멋져요 ♡♡♡♡♡♡♡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많이 섭섭하셨나요?
어쩌시나.. 요즘 관리자인 제가 너무 바빠서..(변명중)
관리소홀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렇게 인사 드려요 꾸벅! (__)
그리고 음악?노래? 들어봤어요.
프로페셔널... 바로 그거군요^^
너무 잘하세요~~ 짝짝짝!
주일날 특송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이유는 뭘까? ㅎㅎㅎ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바라미!
그렇게 이쁜이름이 아가씬줄 알지 아줌니 아이디라고 생각이나 했건데?
섭섭해 마시길..........
바쁜 중에 뎃글 다니까.
좋겠다.
이쁜딸.
아무래도 엄마 닮았지싶은데.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정말 죄송해요!
나중에 쓰려고 애껴놨다가 그만
연수 떠나는 바람에 늦어졌어요.
용서해 주실거죠?
정원이한테 고맙다는 말 꼭 전해 주세요.
보고싶다는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