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만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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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1건 조회 12,793회 작성일 06-10-14 14:22본문
요즈음 우리교회에 좋은 일만 줄줄이 있습니다.
강호경(최덕락) 집사의 건강한 아이 출산에서부터
강호빈 형제의 첫 휴가(지난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정선영 자매(정성규 집사 누나)의 출석(앞으로 우리교회 다니기로 함)
김영희 자매(홍점숙, 홍명희집사님 조카)의 결혼식(21일)
김유선, 장효순 자매의 세례식(다음 주일 오후예배)
그리고
전 기독공보 사장인 고무송 목사님 초청예배(10월 마지막 주일).
아울러 한규백 형제의 좋은 소식도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묶음으로 좋은 일들이 우리교회에 주어졌습니다.
이런 좋은 일들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그저 감격할 따름입니다.
기억하여 서로서로 축하하며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경(최덕락) 집사의 건강한 아이 출산에서부터
강호빈 형제의 첫 휴가(지난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정선영 자매(정성규 집사 누나)의 출석(앞으로 우리교회 다니기로 함)
김영희 자매(홍점숙, 홍명희집사님 조카)의 결혼식(21일)
김유선, 장효순 자매의 세례식(다음 주일 오후예배)
그리고
전 기독공보 사장인 고무송 목사님 초청예배(10월 마지막 주일).
아울러 한규백 형제의 좋은 소식도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묶음으로 좋은 일들이 우리교회에 주어졌습니다.
이런 좋은 일들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그저 감격할 따름입니다.
기억하여 서로서로 축하하며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정말 그러네요~
가을의 풍성함 만큼이나 푸짐한 선물들을 우리에게 주셨네요~
모두모두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특히 영희 자매님! 결혼식에 함께 하진 못하지만
10월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 거라 믿어요.
가끔씩 반주자의 빈자리를 채우며
초창기 기도회에 함께 은혜 나누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