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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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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양식 댓글 4건 조회 11,647회 작성일 06-09-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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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오전에
최덕락(강호경) 형제님이
두번째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새로 태어난 아이는
우리 예수님처럼
나기도 전에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최 건!"
그래서 강이와 합하면 "강건"이 됩니다.

아무튼 두분에게 축하드리고
건이가 주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주 앞에서 큰 인물 되기를 기도합니다.

2~3일 병원(현대병원)에 있다가
집으로 퇴원 한답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세요~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건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엄마 뱃속이 좋은지 자꾸만 안나오고 뜸을 들이던 건이가
드디어 세상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아가 낳고는 더 뽀얗고 이뻐지신 호경 집사님~
몸조리 잘하시고 두 아들과 함께
늘 강건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강 건이 엄마 아빠!
 축하해요!
그리고 강아!
동생 생긴거 축하해.
주일 이모손 잡고 교회온 모습 짜안허니 또 보고싶네.....
이름 너무 이뻐요.
몸 조리 잘하시고 빠른 시일안에 새 식구랑 함 보게요,
두분의 강건함을 위해,
 아이들의 강건함을 위해 주님께 기도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대하며........기다립니다.

김행자님의 댓글

김행자 작성일

최덕락 강호경 집사님!
새 생명을 탄생하게 하심에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자연스레 전도를 한명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집사님 회복될때까지 우리 강이를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주일날 얼굴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많이 커버린 것 같더라구요.
우리애기 건이 이름 예쁘고 참 뜻있어서 좋네요.
제가 혼자 이름을 몇 개 생각해봤거든요.
최 고, 최 선, 어때요?
우리기뻐하는 교회 부흥을 위해 딸도  두명쯤 낳으시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부탁을 해 봅니다.
지금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크니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데요.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부탁을 드려야 하는데...^^
몸조리 잘하셔서 날씬하고 더 예뻐진 모습을 기대하며 위하여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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