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핸폰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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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이삼 댓글 1건 조회 12,292회 작성일 06-09-14 15:05본문
제법 쌀쌀해지는 날씨 더분에 우리 아들 살을 가릴수있게 되어서 기쁨이 가득
긴반지 긴팔옷을 입으니 그래도 봐줄만 하네요^^
열심히 운동을 해도 안빠지는 살들을 보면서 아들과 엄마, 아빠는 웃고 서로 위로 합니다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서.......(빛쟁이들이 전화를 해서 ㅋㅋ)
010-3882-7505입니다
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전화해주3
어제는 호진이가 버섯탕수육을 만들어서 주더군요
처음치곤 잘했어요
(맛나게 잘먹었는데...... 밀가루 반죽, 튀김하고 설거지하고 잡다한 일은 다 시키더군요)
한끼 치곤 ..........아이고 힘들어서(앞으로는 그냥 피해볼려고요^^)
기뻐하는 식구님들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미숙이 집사가 이야기하는것 모두 고민해주세요
미숙이 집사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하루 행복한 하루 주님안에서 보내세요
긴반지 긴팔옷을 입으니 그래도 봐줄만 하네요^^
열심히 운동을 해도 안빠지는 살들을 보면서 아들과 엄마, 아빠는 웃고 서로 위로 합니다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서.......(빛쟁이들이 전화를 해서 ㅋㅋ)
010-3882-7505입니다
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전화해주3
어제는 호진이가 버섯탕수육을 만들어서 주더군요
처음치곤 잘했어요
(맛나게 잘먹었는데...... 밀가루 반죽, 튀김하고 설거지하고 잡다한 일은 다 시키더군요)
한끼 치곤 ..........아이고 힘들어서(앞으로는 그냥 피해볼려고요^^)
기뻐하는 식구님들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미숙이 집사가 이야기하는것 모두 고민해주세요
미숙이 집사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하루 행복한 하루 주님안에서 보내세요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번호가 예쁘네요~
벌써 외워버렸어요.
지난주 울 지민이가 안와 어쩐지 허전하고 많이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둘이나 와서 교회가 꽉 찬 기분이었어요.^^
호진 자매님은 정말 부지런한가봐요?
부경이 보기도 바쁠텐데 버섯탕수육 씩이나..
아~ 나도 버섯 탕수육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