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찍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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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진 댓글 4건 조회 12,004회 작성일 06-08-01 11:10본문
너무 덥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이 덥겠네여...
아이들과 집에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울 강이를 드뎌 여자로...
딸을 넘 낳고 싶어하는 호경이를 위해... 저질러 봤습니다...
근데 넘 이쁘죠...?
옷과 머리핀은 부경패션 협찬입니다...
덥고 짜증도 나겠지만 한번쯤 웃어보는건 어떨까요?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ㅋㅋㅋ^^
영낙없는 기집애네요~!
이제 가을이면 울강이 동생 탄생?
부경이보다 이쁠까 안이쁠까..
강이를 닮았을까 지민이를 닮았을까..
이름은 뭘로 지을까..궁금궁금!!
세자매댁의 부산하면서도 정겨운 풍경들이
지금부터 눈에 훤히 그려집니다.
아무쪼록 호진 자매님 조리 마무리 잘하시고
호경 자매님도 이이~쁜 아가와 함께 더위 잘 이기세요~!
머지 않아 보게 될 귀염둥이들의 합창을 기대하며...모두들 화이팅~!
joyman님의 댓글
joyman 작성일
이상해요. 조이맨이름으로 들어가네요.
저 조이맨 짝꿍인데......(복사해서 다시 씀)
절로 웃음이 나네요.
함 물어보고 싶당.
볼딱지, 저 팔뚝, 저 장단지, 저 발꼬락....
더운날 좋은 선물 고마워요.
근데, 강이 많이 신경쓰고 있는거 같네요.
프로 같은 표정하며, 많이 모델 서본거처럼 말예요.
우리집 아들도 역사가 있어요. 강이보다 약간 컸었나. 자기가 원했으니.........
360도 붉은색 뜨게 치마와 알록달록 360도 차양모자 쓰고 교회 간적 있어요.
주위분들 끝까지 여자애라 생각하더군요. 아무도 눈치 못챘거든.
부갱이 잘있죠?
수요일도 오면 안될까?
중간에 한번 보면 더욱 좋겠다.......
완벽면상님의 댓글
완벽면상 작성일
ㅡㅡ 헉,,, 난 저런 것만은 꼭 안하리라 했는데.
나도모르게 언젠가 했었군.. ㅠ.ㅠ
장하경님의 댓글
장하경 작성일
우리 오빠가 처음 강이를 봤을때,,
"부영이가 저렇게 많이 컸어?"
라고,, 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