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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나 못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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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이삼 댓글 3건 조회 10,738회 작성일 06-06-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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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넘 좋아요
그래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어제는 미숙이 집사땜시 (먹는걸루)행복하고..... 늘 행복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주 토요일(17일) 저희 집에서 부경이 자랑할 계획입니다
다른집 심방예배에 한번도 찾아뵙지 못해서 많이 오세요 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올수 있는 분들 (놀러와~~~~ 나 못 믿어~~~)

저희집 주소는 코아루 103-901(부영12차 뒷집입니다)
늦은 오후 7시에 예배를 드릴려고합니다.

한주시작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하로 보내고 토요일에 뵙께요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야호~! 드디어 우리 부경이를 보겠네요~!
얼마나 컸을지 궁금합니다.
다들 애 많이 쓰셨죠?
아마 망을 쳐놔야 될 겁니다.
닳아지면 안되니까요..^^
다인아~ 들었지?
토욜 기다리며 지내겠습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쬐금 행복을 준게 아니라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이쁜 전부침해낼 때부터 알아보긴 했는데요~
뭐든 했다 하믄 똑소리나는 자매님 실력에 매번 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월남전? 월남편? 월남 뭐드라? 베트남이던가?
어제부터 이름이 생각 안나 계속 중얼거리고 있어요.
요리실습의 희생자가 되어도 좋으니 염치 없지만 계속 실험좀 해주면 안될까요? 헤~^^
접시를 깨가면서도 집에서는 비싼 은석집사가 암말않고 설거지 한 건
아마도 그 월남병(?) 때문이었을지 몰라요~
암튼 그 날의 싱싱하고 시원한 바지락국과 나물무침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글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 남자 집사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난 맨날 마루타가 되고 싶어!!!!

토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
부경인 엄마 많아 좋겠다.
엄마마냥 들뜬 큰이모!
참말 이쁘네요.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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