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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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3건 조회 11,842회 작성일 06-03-11 11:42본문
세상에 이럴수는 없습니다.
게임하나 게시판에 올렸다고 글들을 외면하시다니요~~
다들 벌써 중독입니까?
제가 실수했나봅니다. 교회홈피 접속을 유도할려는 목적과 따분한 일상 달래시라고 올린건데ㅡ.ㅡ
난감합니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어서 컴백들 하세요!!
게임하나 게시판에 올렸다고 글들을 외면하시다니요~~
다들 벌써 중독입니까?
제가 실수했나봅니다. 교회홈피 접속을 유도할려는 목적과 따분한 일상 달래시라고 올린건데ㅡ.ㅡ
난감합니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어서 컴백들 하세요!!
댓글목록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성규형제님! 근데요~ 너무 재밌어요!
얼마전부터 식구들대로 컴퓨터만 켜면 이걸 하고 있어서
제가 뭐라 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제가 중독이 된듯~^^
다른 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맨 위에 있는 건 마치 우리 인생과 같아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몰라요.
전혀 길이 안보이다가도 어느 한구석이 뚫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술술 풀려나가기 시작하죠!
어떡하죠? 제가 문제가 있을까요? 있다면 물어내시와요~!^^
아리스님의 댓글
아리스 작성일
^^...
마작 게임하고 비슷한거 같아요...넘 잼있어요...
근데 요즘은 넘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홈피에 가끔은 들르는데....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홈피에 넘 자주 글을 남기는것 아니냐는 S모집사님의 제보가 회사로 날아와서...
요즘은 사무실에서 잘 못들어옵니다.
저희집...인터넷 안되거덩요...^^;;;
지금도 퇴근시간 지나서 잠시 짬을 냈습니다...절대 근무시간에 노는거 아닙니다. ^^;;;
울 집에 인터넷을 달면 자주 들어오던지...
아님...PC방을 이용해야 할까요...? ^^;;;
한숙영님의 댓글
한숙영 작성일
게임할 시간도 없거덩요.
그러나 형제에게 힘내라는 말은 하고픕니다.
우리 모두 늘 감사하고 있다는 거 알고있죠?
자매도 좀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