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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10 주님을 본받아, ‘붙잡아주심’ 장양식 32     2018-11-11 2018-11-11 12:59
주님을 본받아, ‘붙잡아주심’ 마14:22~33 2018. 11/11. 11:00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찬양인도자 토마스 도르세이(Thomas A, Dorsey) 이야기다. 그는 12살 때부터 파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돈을 벌 정도 음악적 재능이 탁월했다. 1925년 네티 하퍼(Nettie Harper)와 결혼 후 교회에 나갔고, 영적 체험을 했다. 1932년 시카고 필그림 침례교회의 지휘를 맡게 되어 40년간 계속했다. 1932년 가을 도르세이는 만삭된 아내를 집에 남겨두고,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부흥집회에 초청을 받아갔다. 그가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려는 순간 전보가 왔다. 시카고에 사는 아내가 위독하다...  
609 주님을 본받아, ‘참아주심’ 장양식 45     2018-11-04 2018-11-04 14:50
주님을 본받아, ‘참아주심’ 눅13:6~9 2018. 11/4. 11:00 10분을 참지 못해서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던 어느 날, 아브라함은 집 앞 상수리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다가 몹시 지친 한 나그네를 보았다. 나그네 대접에 극진한 아브라함은 그에게 다가가 자기 집에서 잠시 쉬어가라고 권했다. ‘집에 가서 씻고, 먹을 것을 드릴 테니 쉬어가십시오.’ 아브라함은 음식을 차려놓고 손님에게 함께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릴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그 나그네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도를 하지 않았다. ‘나는 페르시아 사람이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소!’ 하고 기도를 거절했다. 하지만 아브라함...  
608 주님을 본받아, ‘회복시켜주심’ 장양식 72     2018-10-28 2018-10-28 12:44
주님을 본받아, ‘회복시켜주심’ 마12:9~13 2018. 10/28. 11:00(종교개혁기념주일) 변화를 시도하는 일은 어렵다. 청빙 받아가는 목회자에게 불문율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임 3년간은 가급적이면 아무것도 바꾸려고 하지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 불편해도 길들여진 것,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바꾸려고 하면 심한 경우는 불안감을 느끼면서 반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한 목회자가 어느 교회에 새로 부임했다. 그런데 강대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다, 강대상을 가운데 놓고 설교를 했으면 좋겠는데, 전임 목회자가 그렇게 한 것이라 당장 옮겨놓...  
607 주님을 본받아, ‘들어주심’ 장양식 66     2018-10-21 2018-10-21 18:39
주님을 본받아, ‘들어주심’ 눅18:35~43 2018. 10/21. 10:00(산상예배) 그저 들어주었을 뿐인데 어느 동네 성당에 신부가 새로 부임했다, 그런데 그 동네에는 성당과 신부에 대해 항상 욕을 하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유일하게 성당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었다. 새로 부임한 신부는 그 소문을 듣고 할아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의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자그만 치 3시간 동안 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기만 했다. ‘그래요? 아, 네, 그렇군요. 네.......’ 이 일 있고난 다음부터 할아버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 ‘성당...  
606 주님을 본받아, ‘찾아주심’ 장양식 87     2018-10-14 2018-10-14 12:57
주님을 본받아, ‘찾아주심’ 막6:45~52 2018. 10/14. 11:00 찾아가는 종교, 찾아오는 종교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그 모든 종교는 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법(法)이고, 경(經)이다. 언뜻 보면 이것이 맞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늘에 있는 별의 수를 다 세고, 그 이름을 다 안다 해도, 혹은 철학사유를 완성하였다 해도, 그래서 온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여 신을 찾았다 해도, 그 신은 가짜일 수밖에 없다. 신은 우리가 찾아내거나 발견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스스로 찾아내거나 발견되는 것, 혹은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더...  
605 주님을 본받아, ‘만져주심’ 장양식 140     2018-10-07 2018-10-07 13:21
주님을 본받아, ‘만져주심’ 막1:41~45 2018. 10/7. 11:00 에포(EPOH)냐! 호프(HOPE)냐! 잭 캔필드의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이 책에 친한 친구사이인 암전문의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 한 토막이 나온다. 한 의사가 자기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자네나 나나 전이성 암(癌)환자에게 똑같은 약을 똑같은 양만큼 똑같은 스케줄에 따라 똑같은 용도로 처방을 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자네는 74%나 성공을 하고 나는 22%밖에 성공을 못한 것일까? 같은 암을 치료하는데서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다는 말인가? 자...  
604 주님을 본받아, ‘채워주심’ 장양식 142     2018-09-30 2018-09-30 13:32
주님을 본받아, ‘채워주심’ 요4:3~14 2018. 9/30. 11:00 현대인에게 가장 유명한 세 이름 작가이며 음악가인 킨키 프리이드맨(K. Friedman)이 「엘비스, 예수님, 그리고 코카콜라」(Elvis, Jesus and Coca-Cola)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다. 하필이면 왜 이 세 이름을 책제목으로 삼았을까? 먼저 작가는 적어도 영어권에서 이 세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책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이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이 세 이름이야말로 현대인이 가장 많이 목말라하는 세 가지의 갈증을 대변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먼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ron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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